2016.07.26 10:24

그냥 1

조회 수 182 추천 수 6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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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머물러간 인연도 아름다운 기억이 되길...


DSC_4025 (1).jpg





  • ?
    blue_ocean 2016.07.26 10:29
    기억속의 인연도 한장의 사진과 같이....
  • profile
    Sunshine 2016.07.26 10:41
    누구나 저런 사진 한 장쯤은 기억속에 간직하고 있겠죠?!
    그 사진은 칼라일까요? 흑백일까요??
    혼자 스스로에게 묻습니다..
  • ?
    blue_ocean 2016.07.26 10:45
    칼라와 흑백은 차이가 없습니다... ^^
    무었을을 눈으로 담고 마음속에 간직할수있을까요...?

    답은 없습니다

    본인의 사진은 한장도 마음속에 담을수없는듯 싶어요
  • profile
    서마사 2016.07.26 10:32
    연꽃은 무심한듯 흑백사진도 분위기가 괜찮지요?
  • profile
    Sunshine 2016.07.26 10:46
    연꽃은 암케나 찍어도 예쁜거 같아요. 그나저나 얼른 라이트룸 배워서 보정해서 원하는 분위기의 사진올릴 수 있는 날이 언능 오길...
    "잘 부탁합니당~~"
  • profile
    아날로그 2016.07.26 10:35
    벌이 떠나가고 있나봐요..
    등을 돌렸네요..
    슬퍼보이는 사진이예요..
  • profile
    Sunshine 2016.07.26 10:48
    벌이 친구 데리러 가는 걸거라고 최면을 거세요.. 돌아온다~ 돌아온다~~
  • profile
    기억이란빈잔에 2016.07.26 10:46
    저도 왠지 쓸쓸해보이는 사진이네요
  • profile
    Sunshine 2016.07.26 10:50
    ㅎㅎㅎ 그렇다면 저의 사진은 성공~!!! 제목은 "그냥 쓸쓸함"으로..
  • profile
    유타배씨 2016.07.26 11:01

    흑백으로 보니 연꽃안에 불을 밝혀 놓은것 같아요.

  • profile
    Sunshine 2016.07.31 11:36
    그죠그죠~~ 엄지공주가 나올것 같은..ㅎㅎㅎ 쏘리. 너무 멀리 갔습니다.
  • profile
    Today 2016.07.26 12:25
    사진 넘 예쁘네요.. 지난번 작품이죠? 언제 이렇게 이쁜 사진을 찍으셨어요...ㅊㅊ
  • profile
    Sunshine 2016.07.31 11:39
    어마나~ 감쏴합니다! 꽃담당 투데이님께서 예쁘다고 해주시니 더없이 황송함돠..^^
  • profile
    max 2016.07.26 16:04
    불교에서의 인연이 생각납니다. 옷깃한번 스치는 것에 500겁이라는데 이 벌님과 연꽃님은 어떤 인연이었고 그걸 담으신 분과는 또 어떤 인연인까요? 그리고 그런 사진을 보고 댓글다시는 아사동 회원님들과 아... 복잡해 집니다. 멋진사진 ㅊㅊ!
  • profile
    Sunshine 2016.07.31 11:40
    저도 복잡하게 생각하다가 제목을 '그냥' 이라고... ㅎㅎㅎㅎ
  • profile
    포토프랜드 2016.07.26 17:18
    정말 느낌있게 잘 잡으셨어요. 정말 곱네요.
    추천 하고 갑니다.
  • profile
    Sunshine 2016.07.31 11:46
    곱게 봐주신 photofriend 님 마음이 고우십니다. ^^. 요즘 뜸하시던데 멋진 작품 준비 중이신거죠?!!
  • profile
    mini~ 2016.07.28 13:19
    와 ~ 사진이 신비롭고 이쁘네요!! 추런 갤러리에 올라와 있지만 하나 더 추가요 ~~ ㅎㅎ
  • profile
    Sunshine 2016.07.31 11:49
    오호호... 미니님 감사해요~. 이런걸보고 소 뒷걸음 치다 쥐 잡았다고 하는건가봐요. 아사동 회원분들 마음이 너무 너그러우신거 같아요.
  • ?
    hvirus 2016.07.29 07:47
    "잠시 머물러간 인연도 아름다운 기억이 되길..."
    그리고는 쓸쓸하게 뒤돌아 천천히 걸어가는, 코트 깃을 세운 어느 여배우가 오버랩 되는건 저만 그런가요? ㅋㅋㅋ
    그래서 자갤엔 정말 잠시 머물다 추갤로 가셨군요...
    이 슬픈 글과 사진을 보고 있자니 ... 웬지 술이 땡기는 듯한 기분이...
    금욜 아침부터 싱숭생숭하게 만드셨기 때문에 저도 늦게나마 손꾸락으로 표현합니다. 추천...
  • profile
    Sunshine 2016.07.31 21:18
    쓸쓸하고 싱숭생숭 할때는 뭐니뭐니 해도 단거가 최고죠~ 둘루스에 새로 생긴 파리 바게트 가보셨나요? 주신 ㅊㅊ 은 감사히 받고 이곳의 녹차빙수 ㅊㅊ 입니다. *^^*
  • ?
    이쁜님 2016.07.30 12:17
    와~~ sunshine 님 엄살은 최강급!!!
    이런 사진 숨겨두시고 이제 올리셨어요?
    저는 이리 옮겨지고 보았습니다. 준위기 있는 사진입니다.
  • profile
    Sunshine 2016.07.31 21:21
    이쁜님, 예쁜 눈으로 봐주셔서 감사할 따름이에요. ^^
  • ?
    BMW740 2016.08.01 07:56
    흑백으로 나온 이사진...... 또 다른 매력을 줍니다.
    션샤인님 축하드려요... 추천 갤로 오신걸...
  • profile
    JICHOON 2016.08.01 08:55
    연곷이 빛을 발하는 것만 같습니다. 어두운 곳에서 고운 자태를 뽐낸다고나 할까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
  • profile
    무지개 2016.09.03 00:46
    밝은 느낌의 꽃술에서 청이가 그방이라도 나올 것 같은 느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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