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2016.07.28 03:54

더워서 다시 한번 . . .

조회 수 67 추천 수 1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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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C_0661 (2) (1).jpg









  지나간 분수를 바라보며 

이래저래 마음도 식히고 

땀도 식히고 

달려가는 시간도 식히고 

슬픔도 

기쁨도  

관계도 식히고



처음처럼 ...







Who's 에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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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날로그 2016.07.28 08:52
    이쁜 보라색 왕관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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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타 2016.07.28 10:26
    씌워드릴까요?
  • ?
    이쁜님 2016.07.28 16:48
    그러네요, 정말 왕관 같네요!
  • ?
    에스더 2016.07.28 09:57
    Treasure Island에 멋진 왕관이 있었네요~~^^
    무더위에 시원하니 좋습니다.^___^
  • profile
    에디타 2016.07.28 10:26
    분수의 바람이 잘 날라가나요?
  • ?
    에스더 2016.07.28 12:00
    ^___^ 예쁘게 잘~~~날라 왔네욤~~~
  • profile
    유타배씨 2016.07.28 10:03
    기쁨도, 슬픔도, 미움도, 사랑도,


    지금처럼.... 지금이 그 처음일수 있읍니다 ;-)
  • profile
    에디타 2016.07.28 10:13
    희망을 일깨워 주셔서 감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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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day 2016.07.28 11:23
    분수대 넘 예뻐요. 언제 이런 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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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마사 2016.07.28 13:01
    죠지아에 이런 분수가 어딨나? 하고 간판을 보니...이구..아직도 끝나지 않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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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6.07.28 16:58
    나도 아직 몇개 더 남아있는데... 그만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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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타 2016.07.29 23:47
    명문장 ㅊ 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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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바 2016.07.28 22:11
    아름다운 분수 너무 예쁘게 담으셧어요 작품 즐감하고갑니다
  • profile
    에디타 2016.07.29 23:48
    시간날때 와서 쉬셔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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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프랜드 2016.07.30 08:47
    멋진 왕관 입니다. 에디타 님이 쓰시면 잘 어울릴것 같아요, Treasure Island의 여왕 에디타 님!
  • profile
    에디타 2016.07.30 09:19
    한 번 써 보겠습니당 ~~~

    하이힐에 멋진 카펫도 걸어 보구용 ㅎ
  • profile
    JICHOON 2016.07.30 09:17
    저는 왕관이 아니라 심해의 말미잘이 떠올랐는데... 제가 좀 이상한거죠?
    하지만 그래서 전 시원한 바다를 느꼈습니다.
  • profile
    에디타 2016.07.30 09:20

    느끼는 대로

    느끼고 싶은 대로이지요...

  • profile
    공공 2016.07.31 22:04
    어딘가 싶어 자세히 보니, 뒤에 Mirage 글자가 보이니 라스베가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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