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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던 나뭇잎이 한잎 두잎 떨어져
연못위에 작은 배 띄우다가
깊은 속에가라앉으면
집 잃은 꽃사슴이 산 속을 헤매다가
연못을 찾아와 물을 마시고
살며시 잠들게 되죠
김민기씨의 작은 연못중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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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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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이 참 잘나온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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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와 시가 더 멋있는 사진 잘보았습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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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부터 즐겨 부르던 노래중 하나라 더 정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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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이 중요하더군요. 소재가 다소 생소하시겠지만...
28Octby 베리언(自繩自縛)2016/10/28 by 베리언(自繩自縛)
in 기타
Views 96 Likes 0 Replies 7
그와같이 멋진 사진도요
한때 많이 즐겨부르던 기억이...
한때 금지곡이었던....
잘 보고 잘 듣고갑니다
멋진 사진에 추천드리고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