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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진짜 알송달송해서 물어 봅니다.

일이관지 님 송별회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제 스마트 폰에 찍힌 사진입니다. 제가 회원들 모으고 자리잡게하고 구도 잡아 놓고 나서 어떤 낯선 분이 그냥 썻터만 눌러 주셨습니다.

1. 이 사진의 주인은 제가 맞나요?

2. 그럼 이 사진의 copy right의 소유주는 누구인가요?


20180113_191941_HDR-600x450.jpg


 

  • profile
    esse 2018.01.15 23:36

    원숭이 케이스에서 보면... 


    카피라잇은 찍은 사람에게 있겠죠? ㅎㅎㅎ

  • profile
    공공 2018.01.16 18:39

    만일 이 사진이 1millon dolar에 팔리면 틀림없이 사진 소유권. 사진 지적 재산권 그리고 초상권 이리 복잡한 문제로 재판을 해야 항 것 같군요..




  • ?
    에스더 2018.01.16 08:14
    당연히 사진을 찍어 달라 부탁한 사람에게 있겠죠?
    사진을 찍어준 사람이 부탁한 사람의 소유권을 암 묵적으로 동의를 했다고 봐야 될것 같습니다.^_^
  • profile
    whowho 2018.01.16 14:27
    내꺼요!!!!!!
  • profile
    esse 2018.01.16 14:52
    후후님 욕심쟁이~ 후후훗~ ^^*
  • profile
    whowho 2018.01.17 21:51
    알아요~~~ 다 내꺼야요!!! ㅋㅋㅋ
  • ?
    Shaun 2018.01.16 15:17
    사진의 주인은 네오님 것이라 생각됩니다.
    아마 사진 찍어 주시는 분에게 금전적인 보상이 있었더라면 약간 달라지지 않을까요?

    네오님이라 찍는데 왜 이리 손가락이 안움직이는지... 어색합니다. ㅋ
  • profile
    JICHOON 2018.01.16 21:00

    친구에게 오는길에 메가밀리언 복권을 사다 달라고 했어요.
    친구가 번호를 골라서 복권을 사왔고 복권값은 친구에게 바로 지급을 했는데 공교롭게도 다음날 메가밀리언 당첨이 되었네요.
    이러면 당첨금은 누가 주인인가요?
    아.. 어려운 문제로다...

    일단 복권부터 사놓고 고민을 해야겠죠? 

  • profile
    ace 2018.01.16 21:04
    싸워서 이긴사람꺼
  • profile
    keepbusy 2018.01.16 21:16
    사진에 얼굴나온 사람 중에 가위바위보 해서 이긴 사람꺼...
  • profile
    max 2018.01.17 22:26

    소유권은 당연히 카메라의 주인이 되겠지만 사진의 저작권은 복잡해 질거 같네요. 업소측에서 요구할수도 있을테고 사진에 나온 모든 분들이 각자 요구할수도 있지 않을까요? 물론 카메라의 주인까지 포함해서... 업소에 특별한 경고가 붙어있지 않다면 문제가 없을거고 결국 후후님과 한판 붙어야 되겠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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