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풍경
2018.06.12 18:39

조회 수 50 추천 수 1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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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2450 (1).JPG









형제의 집을 방문하러


북쪽에  며칠  다녀오다가


길을 잘 못 들어 


뜻 밖에  이 길을 만났습니다. 


반가움에 눈이 번쩍 ^^





아무도 없는  이곳에서


나의 숨소리 조차 


나의 발소리 조차


소음이 될까 봐


아주 조용히


걷다가


찍다가


.

.

,





몇 해전  켄터키 시골에서 찍은 사진과


묘하게도 거의 같은 모습입니다.







IMG_2472.JPG








  • profile
    today 2018.06.12 20:22
    와우 한적하고 아름다운 곳이네요..^^
  • ?
    에디타 2018.06.12 22:17
    맞아요 .

    한적함 , 고요함도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아름다움이었네요 .
  • profile
    keepbusy 2018.06.12 22:13
    인생의 길을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 ?
    에디타 2018.06.12 22:19
    정해진 길 만이

    길이 아니었습니다.

    예상치 못한 뜻 밖의 길에서

    평화의 길을 만나게 되는 우리들의 삶입니다.
  • profile
    esse 2018.06.12 22:18
    반가울만한 길이네요~ ^^
  • ?
    에디타 2018.06.12 22:20
    고요속에 설레임 . . .
  • profile
    maax 2018.06.13 17:49
    "길은 길에 연하여 끝이 없으므로

    내가 다시 돌아오지 못하리라 생각하면서……."
  • ?
    에디타 2018.06.13 21:44
    우리가 때로는 길인지 길이 아닌지 알 수 없을 때에도

    소신껏 걷다보면 그 곳에 나만의 길이 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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