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풍경
2019.02.07 10:58

빛 그림자

max
조회 수 131 추천 수 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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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자연을 알아가는 것.  내게 사진은 그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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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하드립니다 2019.02.07 10:58
    maax님은 포인트복권에 당첨되셔서 100점 추가포인트를 받으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포인트복권은 자유겔러리, 행사갤러리, 비밀갤러리, 자료실, 아틀란타정보 게시판에 한하여 새글을 올리실 경우에만 기회가 주어집니다. 당첨 확률은 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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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x 2019.02.07 13:41
    뒤늦게 후지당에 발을 담가 봅니다. 아직도 당원들이 남아있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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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랑새 2019.02.07 14:55
    트럼프 리더십 엉망진창이지만 자기는 파인튠이라고 말하고 만리장성만 쌓겠다는 그심사 정말 혼잡스럽습니다. 사진에서는 무질서에서 질서를 빛과 그림자를 고심한 흔적이 보입니다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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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x 2019.02.08 19:24
    무질서한듯 보이지만 그속에 질서를 갖추고도 무심한 듯 말이 없는 자연을 배워야 하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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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9.02.07 23:55
    빛잘드는 광경을 볼때 사진기가 없으면 애인이라고 빼앗긴 기분이지요.
    흑백으로 멋지게 담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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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x 2019.02.08 19:26
    ㅎㅎ 글세 애인 빼앗겨 본 기억이 나질 않는 나이가 되서인지 어떤 기분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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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9.02.08 22:43
    오호~~ 빼앗아만 보셨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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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이란빈잔에 2019.02.08 09:26
    2번 사진 먼가 느낌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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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x 2019.02.08 19:28
    감성작가님이 느낌이 좋다면 좋은 겁니다!!!! 이런 샷 계속 해봐야 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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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2019.02.09 00:27
    새로 영입을 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카메라가 바뀌니 maax님 사진의 느낌도 새롭게 달라지네요.

    저는 니콘, 소니, 후지, 폰카 골고루 써봐도 사진은 똑같이 나온다는...돈쓴 보람이 전혀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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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x 2019.02.09 21:51
    오픈 박스로 BnH에서 참하게 나온걸 보니 후지를 경험해 보고 싶단 생각에 나도 모르게....파나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네요. 한국방문때 캐논장비를 메고 남산에 몇번 오르고 났더니 무게에 민감해 졌네요. 백패킹과 어울리는 장비를 고려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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