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24 07:05

아내의 시선

조회 수 250 추천 수 7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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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Upper Michigan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이번 미시간 부부 여행에서 아내가 찍은 사진 몇 장 올립니다.
아직 카메라 조작도 서툴지만, 제가 좋아하는 것을 같이 하려는 마음이 고맙습니다.




IMG_108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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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0550-SR.jpg



 

  • profile
    포토프랜드 2017.10.24 07:30
    사진들이 예사롭지가 않게 느껴집니다. 피사체의 선택이며 구도며 너무 좋은데요!
    아사동으로 꼭 모시고싶은 분 입니다. 아내분께 추천 꼭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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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천 2017.10.25 06:14
    과찬의 말씀 꼭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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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epbusy 2017.10.24 08:02
    조만간 사진기 왜 들고 다니냐고 청천님이 구박을 받으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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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천 2017.10.25 06:15
    제가 분발해야 하겠습니다
  • ?
    blue_ocean2 2017.10.24 08:07
    ㅎㅎ
    죄송 합니다
    멋지십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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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천 2017.10.25 06:15
    ㅎ ㅎ
    괜찮습니다
    고맙습니다 ㅎ ㅎ
  • ?
    열_마_ 2017.10.24 09:11
    드디어! 사모님이 등장하시는 군요.
    역시 미술을 하시던 분이라 시선이나 색감이 남다르시네요. 기대됩니다.
    맨아래 빨간색 두대의 차의 색깔이 저의 시선을 오랫동안 잡고 있네요.
    참여에 감사드리고 추천드립니다.
  • profile
    청천 2017.10.25 06:17
    아 뭔가 착오가 있었나봅니다. 아내는 미술을 한적이 없는데 ...
    여하튼 격려의 말씀 고맙습니다. 열마님은 역시 차에 눈길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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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마사 2017.10.24 10:17
    canon sl1 을 내쳐버린 내 자신이 이렇게 부끄러워질줄이야...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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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천 2017.10.25 06:18
    대신 색감이 일품인 시그마를 들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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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랑새 2017.10.24 12:00
    파도가 부서지는 조약돌 사진에 한표 던지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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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천 2017.10.25 06:18
    느낌 나누어 주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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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7.10.24 12:16
    사진은 단지 카메라의 조작이 아닌것을 보여주시네요. 아름다운 시선의 사진들입니다.
  • profile
    청천 2017.10.25 06:18
    격려의 말씀 아내가 좋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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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 2017.10.24 15:08
    ㅎㅎ.. 카메라 장비를 다 넘기셔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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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천 2017.10.25 06:22
    다행인지 아내가 기계 욕심은 없어서, 그런데 번들 줌에서 인물이 왜곡된다고 지적해서 렌즈는 어떻게 해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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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타 2017.10.25 00:33
    뛰어난 감각에 박수를 보내드려요.

    @ !
  • profile
    청천 2017.10.25 06:22
    응원해 주셔 고맙습니다
  • ?
    청아 2017.10.25 10:04
    청천님의 아내사랑하는 마음이 전해집니다. ㅎㅎㅎ
  • profile
    청천 2017.10.25 10:12
    그런가요, 이 댓글을 아내에게 꼭 보여주어야 겠네요, 고맙습니다
  • ?
    일이관지 2017.10.25 15:55
    사진의 감각이나 구도, 색감 모두 굉장합니다.
    추천합니다.
  • profile
    청천 2017.10.25 17:03
    예쁘게 봐 주셔 고맙습니다
  • profile
    Today 2017.10.25 17:01
    아내분을 추겔로 보내드립니다^&*
  • profile
    청천 2017.10.25 17:04
    아니 이런 일이,
    더 분발하라는 격려의 뜻으로 고맙게 받겠습니다.
  • profile
    max 2017.10.25 20:06
    늦었지만 저도 한표 추가 합니다. 감각이 뛰어나신듯 합니다.
  • profile
    청천 2017.10.26 07:30
    고맙습니다
  • profile
    바람아 2017.10.30 11:31
    사정이있어 일 주일 못들어온 사이에 이런 멋진 작품을 놓칠번 했네요.
    부부가 같은 취미를 공유할수 있다는 것은 축복중에 축복인 것 같아요.
    청천님은 물론이지만 사모님 작품도 자주 만나 뵙기를 기대합니다.
  • profile
    청천 2017.11.05 15:30
    격려의 말씀 고맙습니다.
  • ?
    꼬꼬 2017.11.05 15:24
    우와~ 느~므 멋진것 아닙니까!!
  • profile
    청천 2017.11.05 15:29
    좋아해 주시니 느~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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