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풍경

우리가 알지 못하는 어떤 것들 앞에 서서 . . .

by 에디타 posted Sep 0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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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3200 - Edited.jpg









낮엔  제법 따가운  초 가을 볕을 피할 수는 없었다. 


겁 없이 걸어 나온 것은 나의 선택이었으나


빨리 차를 세워 둔 곳으로 가고 싶었다. 


그런 발 길을  멈추게 한 풍경 ... !




아직도  알 수 없는 


다가오는 것들


앞에  마주 서서


마음을 다잡으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