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 구 . . .

by 에디타 posted Nov 0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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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에 앉은 두 사람이  


주고받는 이야기들 ...


물에 비친 그림자도 정다워라


오리들도 잠시 자릴 비켜주고.






살아가면서   얘기를 나눌 수 있는  친구란 


우리에게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