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Centennial Olympic Park, Atlant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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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집 안에만 있으니 좀이 쑤셔서 저녁 먹고 바람쐬러 나갔다 왔습니다.
먼저 다녀온 신고 겸 점수용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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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들이 자주 순찰해서 그닥 무섭진 않고요 시간 잘 맞추면 분수쇼도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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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내내 날씨가 흐리고 비온다는 예보네...언제 날씨가 좋은날 가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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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춘님이 공지사항에 올린 글중에 " 추천을 않누르면 비추천이라는 뜻입니다" 라는 문구가 있어서.. 어쩔수 없이 추천을 눌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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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 전문가가 이제 되셨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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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멋있는 작품이 나올수 있도록 좀이 한번 쑤셔 봤으면 좋겠네요;-)
JJ 말씀대로 아트란타를 알릴수 있는 멋진 사진 입니다. -
열심히 돌아가던 기구도 서고 네온의 물줄기도 멈추었네요.
밤이 그렇게 깊어감을 느껴봅니다. 좋습니다 -
멋있어요,,,, 나도 한 번 여기 야경 찍어야 하는데... 일하는 곳에서 두어 블락밖에 되지 않는데..
뭐가 이리 바쁘다고,,,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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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 of Dancer, Heart of Suwanee
29Julby .O2013/07/29 by .O
in 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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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가봐야지!
센테니얼 밤에 가도 무섭지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