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7 20:25
[문의] 안녕하세요^^
조회 수 228 추천 수 0 댓글 21
처음 인사 드립니다
이달 31일 아틀란타에 처음 갑니다
홈스테이는 SAILMAKER GA30022 입니다
2월 한달간 체류예정 입니다
도심에서나 외곽지역에 사진 찍을 만한 곳이 어떨까 궁금합니다
무엇보다도 사진을 찍을 때 주의할 점.금지사항등이 있으면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 부분 꼭 좀 알려 주셨으면 합니다
영어도 않되고 하니 제 스스로 미리 예방을 하는 것이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특별히 그 곳 분 아는 분은 없습니다
그래서 송구하오나 도움울 받고 싶습니다
연락처 공1공-4003-공123
KAKAO ID : hcan21
감사드립니다
Who's Chung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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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는 건물들 전원풍경을 찍는다는 것도 피해야 겠군요
방탄님을 통해서 제가 홈스테이 하는 주변분께 도움을 청해야 겠군요
도움 말씀 감사드립니다
5km 안팍의 이동은 자차가 없을 경우 택시를 이용하는지요?
제가 홈스테이 하는 곳도 아마 아틀란타의 조금 변두리인 것 같습니다만 -
아틀란타에서는 건물을 찍을때 문제가 있었던적은 없었습니다. 문제가 되는 경우는 거의 없는데 있을수 있다고 알려드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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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버를 사용하세요. 요즘 우버 많아서 불편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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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찾아보니 알파래타에 MARTA 버스가 있네요. 그 버스가 던우디 지하철까지 연결을 해줘서 아틀란타 다니시는 것은 문제가 없으시겠내요.
버스 시간 -> https://www.itsmarta.com/185.aspx
버스 지도 -> https://www.itsmarta.com/pdfs/maps/185.pdf
전체 지도 사이트 -> https://www.itsmarta.com/interactive-system-map.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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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3. 개인소유 건물(빌딩)에 소유권이 있어서 사진으로 찍지 못한다는것은 처음 듣습니다.
개인소유의 공간에서 건물을 찍으면 안되는 것이겠지요~ 하지만 공공장소에서는 문제없이 사진촬영 가능합니다. -
NY에서 건물을 촬영하는데 경비원이 나와서 못하게 했었습니다. 지금 다시 찾아보니 "In general, buildings erected after December 1, 1990 do not pose a big problem either. There is a “photographer’s exception” to a building’s copyright owner’s rights that permits the photography of buildings."이라고 나와 있네요. 이것을 알았으면 경비에게 이야기를 했을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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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이면 차라리 차를 렌트 하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차 없이는... 미국에서 아무것도 못합니다.
동부쪽 바다는 동북부/서부와 달라서 돌이 없습니다. 바닷가 사진이 좀 밋밋할 수 있습니다. (아틀란타에서 최소한 4시간 정도 운전하셔야 바다를 봅니다.)
차라리 장노출로 산에서 일출/일몰을 촬영하시는게 어떠실지요? 물론 옷은 따듯하게 입으셔야~ ^^ -
미국에서는 가까운 거리이지만 4시간이라 쉬운 거리는 아니군요
돌이 없는 바다면 어떻습니까?
하늘빛이 이리도 고운데 사진으로 보는 그 곳 하늘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산을 오르는 것은 다소 무리일 것 같습니다 무릎이 썩 좋지 않아서요
많은 도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 차없이는 아무것도 못합니다. 특히 출사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2. 좋은 장소는 Flikr에 가입하시고 keyword를 Georgia 혹은 atlatna라고 넣으시면 관련 group들이 많이 나옵니다. flikr를 추천하는 이유는 많은 진사분들이 Geotag를 사용하시기 때문에 위치 정보를 알기 좋습니다.
3. 아사동의 정보 게시판에 가보셔도 몇군데 추천드릴만한 장소가 있습니다.
4. 사진의 에티켓은 한국과 거의 동일합니다. 특별히 미국이라고 해서 다른것은 별로 없습니다.. Marta 역내에서 사진 못찍는것 빼고는.
5. 그 외에 자세한 내용은 구체적으로 문의하시면 다른 회원님들이 자세히 답변드릴것으로 생각됩니다. -
국제면허증은 만들어 두었는데
현지도착후 렌트를 검토해 볼까 합니다
도움 말씀 감사드립니다 -
현지 도착 후 렌트카는 금방 빌릴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습니다.
일주일 정도 시간을 두고 예약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미국에서는 차 없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
아사동 번개모임도 한번 가지세요. 오프라인에서 얼굴도보고 맛있는것도 먹고... -
번개모임이나 정기출사때 초대만 해 주신다면
저야 너무 감사한 일이지요 -
자동차는 필수 입니다..
여러사람 민폐끼치며 욕먹지 마시고 체류기간동안 렌트나 리스 하시기길 추천합니다.. -
한국에서 국산 SUV를 오랫동안 사용해서 SUV에 길들여져 있는데
그곳에서 소형 SUV를 렌트하면 비용이 어느정도 할까요?
일 혹은 주 혹은 월단위 입니다
가솔린은 리터덩 얼마정도 하는지요? -
1 갤런당, 가장 저렴한 등급 개스 2.30-2.40 할거에요 요새, 1갤런이 3.79리터 쯤입니당. 그럼 1리터랑 60-70센트 라고 하면 될듯 합니다. 렌트는 알라모사이트에서 한글로 대여가 가능하다고 들어서, 지금 확인해 보는데 한글로 잘 나오네요 ^^ 얼마계시는지 몰라 2/1-2/29로 넣어서 나온 결과입니다. 아틀란타 공항 픽업/드랍 인것으로 넣었습니다. SUV 선호하신다 하여, 그부분만 발췌하여 첨부합니다. www.alam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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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댕님 수고 감사드립니다
비용이 만만치는 않네요
봐서 필요할때만 일단위로 렌트를 하던지 해야 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가면 한번 뵙고 인사드릴께요
정말 감사합니다 -
자동차 렌트는 long term car rental 로 검색하시면 자세히 나옵니다.
장기 렌트로 할 경우 가격이 많이 저렴합니다.. -
감사합니다
내일이면 이제 저도 같은 하늘아래 있을 것 같습니다
2. 아틀란타 지하철 & 버스 (MARTA)는 사진을 금합니다. 사람들이 몰래 찍기는 하지만 경비에게 들키면 못찍대해요. 돈을 지불하고 허가를 따로 받고 찍어야 합니다. 절차가 조금 복잡하고 허가를 받는데 적어도 한달정도 소요됩니다.
3. 개인소유 건물을 (빌딩) 찍으면 그것또한 소유권이 있어 못찍게 하는 경우가 아주 드물지만 있습니다. 그런데 아틀에서는 문제가 있었던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는 생각이 나는 것은 없네요.
만약 혼자 다니시면 다운타운 지역에서 조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늦은 시간은 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