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48 추천 수 0 댓글 1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DSC01029.jpg


저는 중학교때 가족이 유럽여행 갔다가 아버지의 카메라 (Canon AE-1) 으로 찍다 1장이 얻어걸려 사진의 맛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때 미국으로 이민와서 사진클라스와 학교 신문에서 일하면서 완전히 빠지게 되었죠.

여러분들은 어떻게 빠지게 되셨나요???

  • profile
    은댕 2020.07.02 12:41
    제 첫 카메라와 같네요, 아빠의 canon ae-1 - 35mm 렌즈로 중학교 사진반에서 시작했습니다.ㅎㅎ
  • profile
    (구)해피찍사 2020.07.02 13:12
    와~ 저와 많이 비슷하시네요! AE-1 명기같습니다^^
  • profile
    tornado 2020.07.03 16:17

    40년전 미놀타 필름카메라(기종 모름, 카메라 어디 있는지 모름)로 학교에서 반 학기 배웠습니다만 그 이후로는 ...

    지금처럼 컴퓨터 시스템이 탄생하기 이전 건축 현상설계에 제출하는 모든 도면을 패널에 손으로 그려 패널을 납품하면 돌려주지 않기에
    작품 패널을 찍으려 그 당시 Canon EOS 5 + Canon 28-70mm (f2.8)를 거금을 들여  구입하고  
    미국까지 가지고 와서 장농에 넣었다가 28-70mm(아마 지금은 24-70mm) 는 지금도 오두막에 물려 사용중입니다.

    렌즈가 무지 무거운데 색감이 좋네요

    EOS 5 바디는 지금도 장농에서 갈 길을 찾지 못하고 놀고 있습니다

  • profile
    (구)해피찍사 2020.07.03 20:20
    명기를 가지고 계시네요. 캐논이 디지털로 넘어오면서 왜 Eye AF를 포기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일로 인해서 시작을 하셨군요. 여러분들을 알아가는 것도 재미가 있습니다^^
  • ?
    paulsmith 2020.07.03 21:44
    저는 20살즈음인가 한참방황하던때에 친구가 바다나 보러가자헤서 따라갔는데
    그친구가 빌려준 fm2로 사진찍는법을 속성으로배우고 사진을 찍고선
    나중에 친구가 한롤 현상해서 인화까지해서 주었는데 그중 몇장이 너무 마음에들어서
    한번 더 빌려달라했더니 그놈이 안빌려줘서 남대문에 바로 사러간게 지금가지 사진을 찍고 잇네요
  • profile
    (구)해피찍사 2020.07.04 00:03
    저도 중학교 졸업하고 방학때 어머니한테 졸라 혼자 대천 해수욕장에 갔었는데 정말 겁이 없었죠... 내성적인 성격인데 카메라 메고 기차타고 내려 물어봐서 버스 찾아 타고 들어갔었죠... 숙소를 결정하고 돈을 내려는데 신분증을 달라고 하더라고요... 신분증이 없는데... 그런데 아버지가 미군이여서 미군 아이디를 보여줬더니 방키를 주더군요...
    갑자기 오래된 기억이 꺼내지네요^^ 바닷가에서 사진 여기저기 찍고 짜장면 먹고 다음날 다시 집으로 돌아왔죠.
    친구를 잘두셔서 사진 입문 하셨네요^^
  • ?
    paulsmith 2020.07.04 15:02
    좋은건지 나쁜건지는 지금도 잘 모르겠네요
    그래도 재미는 있으니 잘된거겠지요?
  • profile
    JICHOON 2020.07.03 23:03
    저에게 카메라의 추억은 아버지가 장롱속에 꽁꽁 박아 놓으시고 바캉스와 졸업식에만 꺼내 찍어주셨던 카메라가 첫 추억입니다.
    아버지가 갖고 계셨던 카메라가 미놀타의 싸구려 자동 카메라 였다는 것도 나중에 제가 카메라를 좀 알게되면서 알게되었습니다.
    좋은 카메라를 갖을 형편도 안되었고 필름을 사고 인화하는 것도 부담이였던 고단했던 가정형편이였기 때문에 저는 어릴적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거의 없습니다.
    제가 카메라를 사고 열심히 가족을 찍어주는 이유가 아마도 저의 이 아쉬운 추억 때문인가 봅니다.

    신혼여향을 앞두고 샀던 Nikon의 FM2가 저의 첫 카메라였는데 이 카메라를 갖고 있으면 사진 공부를 안할수가 없게됩니다. FM2에게 저는 지금도 감사한 마음을 갖습니다.
  • profile
    (구)해피찍사 2020.07.04 00:04
    왜 저희 부모님들은 카메라를 장롱속에 보관을 했었을까요???
    거의 다들 부모님의 영향을 많이 받았네요. 딸한테 좋은 영향을 주기위해서 노력해야겠네요...
    너무 늦었나???
  • profile
    Steve 2020.07.04 21:07

    어머니가 미술작가, 고등학교 미술 선생님이셨습니다.
    작품들을 슬라이드로 보관하시려고 Pentex ME 와 50mm 매크로랜즈가 있으셨습니다.
    제가 초딩때라서 그거로 가족사진들도 찍었고 어머니가 진지하게 작업하시는걸보고 도와드린다는 핑개로 만지작하면서 사진에대한 호기심이 시작된거 같습니다.
    어머니가 미술전시회를 하시던중 어느날 집에 와보니 도둑이 집을 들려서 딱 한가지 훔쳐간게 어머니의 카메라...
    그것만 도둑맞은게 다행이지만 참 안타까왔습니다.
    1978/79년 정도였는데 그당시 비싼물건이어서 다시 장만을 못하셨습니다.
    지금도 생각하면 어머니가 얼마나 속상하셨을까 생각해봅니다.

  • profile
    (구)해피찍사 2020.07.04 21:15
    어머니의 미술 재능을 그대로 물려 받으셨군요. 어쩐지 사진들이 너무 멋지시더라고요.
    부모의 영향이 얼마나 중요한지 또한번 느꼈습니다. 사진기 도둑맞고 얼마나 속상하셨을까요...
    대학교때 자기 작품 담아달라던 친구가 갑자기 떠올르네요. 홍콩으로 돌아가는데 필요하다고.
    이렇게 이야기를 나누면서 옛추억까지 되살아나니 정말 좋습니다.
    앞으로 스티브님 좋은 감각의 사진들 많이 올려주세요!^^
  • profile
    난나 2020.07.06 17:05
    ^^ 다들 사연을 읽어보니 재미있네요. 저는 그저 추억을 남기고 싶어서 중학교때 돈을 모아서 카메라를 산게 시작이었고, 1990년 서라벌 레코드사에서 가수들과 작업하는 사진가들과 어울려다니다가 본격적으로 사진을 시작했네요. 당시 사용 카메라는 미놀타 X-700이었구요. 1994년쯤 니콘 FM-2와 F601s사용하다가 1997년인가 예술의 전당에서 사진강의하시는 '오종은'형님과 어떻게 친해지게되어 같이 사진작업을 약 3년간 했습니다. 이후 캐논 EOS-5를 몇개월 사용했지만, 디지털로 옮겨오면서 또 많은 변화가 있었네요.
  • profile
    (구)해피찍사 2020.07.06 23:48
    저와 또 겹치는 것이 계시네요. 아버지의 카메라로 입문하고 어머니한테 졸라 중학교 졸업하고 방학때 유럽에서 돌아와 미놀타 a5000 사고 잠깐쓰다 a7000으로 갔다가 혼자 용산에 놀러갔다 x-700보고 반해서 갔습니다. 그리고는 대학교 들어가서 나이콘으로 갔죠. 지금도 기억이 나네요... Nikon F4s가 너무 가지고 싶어서 아틀란타 Fox Camera에서 중고로 $2000 조금 못주고 샀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어렸을때부터 장비병 환자였네요...
  • profile
    기억이란빈잔에 2020.07.07 00:34
    저는 Olympus와 bundle lens로 카메라를 쓸즐도 모르고 사서 찍다 우연참게 좋은사진들이 나와서 더 알고싶다 생각했어요!
  • profile
    (구)해피찍사 2020.07.07 00:39
    많은 분들이 실수로 좋은 사진을 찍어서 빠지게 되는듯 싶습니다. 저또한 그랬습니다^^
    지금도 멋진사진 한장을 위해서 헤매고 다닙니다...
    한장을 위해...
  • profile
    maax 2020.07.08 01:51
    다른 분들처럼 부모님의 장롱속 카메라는 차례가 오지 못한 것도 있지만 관심도 없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제대후 들어간 직장에서 총무님이 사내 사진반에 들라고 꼬시는 바람에 큰맘 먹고 미놀타 x-300과 싸구려 망원을 구입하고 주말에 산과 바다를 찾기 시작하면서 비싼 취미가 시작되었었죠. 퇴근후 현상된 것들을 찾으러 가는 즐거움 대단했었습니다. 결과는 항상 실망이었었지만...기한을 넘겨 사진전에 출품 못하고 아직 집에 걸려 있는 사진이 있는데 볼때마다 그때 생각이 납니다. 결혼하면서 EOS 5 eye af 구입해 몇달 사용하다 동료에게 넘기고 캐나다로 가고난후 스튜디오 제품사진과 카탈로그, 웹용 사진을 하면서 일이 되어 버리기도 했었지만 캐논 스우디를 구입하면서취미생활 시작. 돌잔치부터 모임에 찍사로 찍혀버려서 주말만 되면 바빳던 기억도 있긴 하지만 시간이 나는 대로 새나 자연을 찍으면서 취미가 시작 되었습니다. 지내고 보면 사진교육 한번 받아보지 못했던 내가 30년이나 사진을 취미로 가지게 된것이 미놀타를 산 날 바로 가지고 나가 찍었던 여의도 대교의 밤풍경이었지 싶네요. 그때 어두워져가는 한강변의 기억이 아직 생생하게 느껴지는 것도 인화지에 새겨진 아름다운 색이 아니었을까 생각해 봅니다.
  • profile
    (구)해피찍사 2020.07.08 09:26
    친구를 보면 그사람을 알수있다는 것이 우리는 주변 사람들에게 많은 영향을 받는 것이 맡는것 같습니다. 총무님 잘만나셔서 사진을 시작하셨네요^^
    확실한 것은 다들 한장에 매료되서 시작을 하신 것이네요^^
  • profile
    한태공 2020.08.14 11:18
    중3때 사진반 반장하면서 집에 있던 미놀타 s-2 필름카메라로 시작 고2때는 선데이서울에 출품하여 아마추어 사진작가 호칭과 상금1300원 받았슴(1966년)
    고3때는 8mm촬영기 사서 이화여고생 데리고 비원가서 영화 한편 찍고 끝 대학때는 학보사 사진기자로 활동 지금은 용산고 동창회 사진사로 고정

자유게시판

메인 게시판입니다. 어디에 올려야 할지 모르는 게시물은 모두 이곳에 올려주세요. 인신공격, 사실여부의 확인이 필요할수 있는 글, 미풍양속을 저해하거나 일정 갯수의 비추천, 신고가 접수된 글은 사전 동의없이 삭제, 수정될수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32 사진 Upload 사진 Upload가 안되네요 어떤분이 Webmaster 이신지 잘 몰라서 도움 요청합니다 감사합니다 4 響谷 2020.08.15 57
3531 필요하신분 무료로 드립니다 필요하신분 무료로 드립니다 스와니 한아름에서 언제든 픽업 가능합니다 일단 한분당 한롤 유통기간은 당연히 지났습니다.  오래 숙성되서 그냥 찍으면 사진이 잘 나옵니다. 현상은 폴스미스 집앞에 버리시면 되겠습... 5 file 씨투그루 2020.08.14 84
3530 서울에서 사진 전시하고 있습니다 ^^ https://youtu.be/PKQDI2DnyoQ 안녕하세요. 현재 한국에서 제가 작업하고 있는 Project Soldier : Searching for Korean War Veterans 전시를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설치 및 홍보 영상입니다 ^^ 뉴... 20 Rami 2020.08.13 68
3529 사진 프린트~ 안녕하세여. 혹시 아틀란타 나 온라인에 사진 프린트 잘 하는 곳을 아시면 소개 부탁드릴께요~ 한국에서는 제가 직접 다 했는데, 지금 여건상 프린터를 장만하기가 그래서 알아보고 있습니다~. 4 Rami 2020.08.11 53
3528 아직 필름들 쓰시지요? 이번에 현상을 하려니 마침 d76 기한이 다되가는바람에 어서빨리 써버려야 해서요 이번에는 d76파우더를 써야할것같네요 혹시나 현상하기 귀챦으신데 흑백필름은 현상해야한다는 회원분들 계시면 가차없이 저희 집앞... 7 paulsmith 2020.08.10 64
3527 중고 카메라 온라인으로 살만한곤이 있을까요? 한국에 slrclub 처럼 그나마 중고카메라 용품이 찾기편한 곳이 있을까요? 일단 craiglist ebay 정도 밖에는 몰라서요 저번에 어느분이 알려주셨었는데 컴 포맷하면서 다 날라가서 모르겠네요 5 paulsmith 2020.08.09 69
3526 질문있어여 안녕하세여 새로가입한 신입이에여. 저는 저를 찍고싶어서 인물 사진을 배우려해여  (어려울까봐 걱정이네여.ㅎㅎ) 아직 사회 초년생이고 취업1달차라 저렴하고 입문용 카메라를 사고 싶은데 어떤게 있는지 모르겠고 ... 13 아기강아지 2020.08.07 108
3525 빠른 코로나 검사 결과 ?? 아들이 타 주로 대학 유학을 가는데, 그 주에서는 72시간 이내의 코로나 검사 결과를 제출해야 한다고 해서 이리 저리 알아 봤는데, 죠지아는 보퉁 3일에서 일주일이 지나야 검사 결과가 나온다고 들었습니다. 혹시 ... 1 방탄 2020.08.03 67
3524 유타배씨님 다름이 아니라 요즘 유타배씨님이 안보이셔서 쪽지를 보냈는데 답장이 없으신네요... 혹시 여기서 개인적으로 연락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요즘 시국이 시국인지라 안녕하신지 궁금해서요... 걱정도 조금 되고요... ... 2 (구)해피찍사 2020.08.01 69
3523 뭘살지 고민입니다 요즘 일만하는게 안쓰러웠던지 8월에 1200 나오는거에 800불 더 보태서 2천불 한도내에서 뭐하나 사랍니다 그래서 제습함이 자리가 없어서 250불주고 하나샀구요 1750불이 남아있는데 막상사라고하니 뭘살지를 모르겠... 17 paulsmith 2020.07.29 107
3522 카메라 제습함 세일하네요 저도 제급함이 작아지는바람에 하나더 구입을했습니다 제습함은 거거익선이라는 말 잊지마시고 큰걸로 구입하세요 https://www.bhphotovideo.com/c/buy/Dealzone/di/6213 2 paulsmith 2020.07.27 68
3521 일본에서 렌즈를 받으면 세금이.. 안녕하세요. 혹시 일본에서 2000$ 미만의 사진 장비 (렌즈)를 받으면 미국에서 관세를 어느정도 낼까요? 한국은 보통 부가세 10%정도였는데..여기는 어떤가요? 2 Rami 2020.07.19 70
3520 아틀란타에... 안녕하세요. 새로 가입한 Rami 입니다. 한국에서 2월에 미국에 왔고, 원래 계획은 2년간 각 주의 한국전쟁 참전용사 분들을 찾아다니며 사진/영상으로 기록 할 계획을 가지고 있었으나... 3월부터 급격히 나빠진 코로... 4 Rami 2020.07.18 113
3519 comet Neowise https://www.cbs46.com/news/a-rare-treat-comet-neowise-visible-over-north-georgia/article_2f8bc918-c525-11ea-9237-ab78d12ae045.html 아는 분들은 벌써 계획을 세우셨겠지만 Neowise혜성을 노스죠지아에서도 볼... 2 file maax 2020.07.14 99
3518 보냈는데 다시 보고픈 장비 있으신가요? 위의 사진은 D500인데 (렌즈 팔때 찍었던 사진) 잠깐동안 d750 + Tamron 15-30 F2.8를 가지고 있었는데 얼마 사랑도 못하고 소니 올인하느라 보냈었네요...   15-30을 보내는데 많이 아쉬웠는데 보고프네요... 여러... 5 file (구)해피찍사 2020.07.10 87
3517 Tea Time 번개,,, 이번달에는 온라인 정기 모임도 없었고, 회원들 얼굴 본지가 너무 오래되어서 온라인에서 저와 함께 Tea Time 을 하면서 수다 떨고 차 한 잔 & 다과 하실 분들은 아래 줌에 모입시다. 그리고 코로나가 금방 수그... 4 방탄 2020.07.08 131
3516 뭘 하자는 걸까요? 10 file maax 2020.07.07 112
3515 6월달 숙제 투표 해주세요~ 또 두 번 투표 하지 않도록, 여러분들 많이 많이 투표해 주세용 ㅎㅎ https://www.asadong.org/gallery_assignment/1406302 다들 즐거운 저녁 되시길 바래요~ 2 은댕 2020.07.07 50
» 여러분들은 사진 입문 어떻게 하셨나요? 저는 중학교때 가족이 유럽여행 갔다가 아버지의 카메라 (Canon AE-1) 으로 찍다 1장이 얻어걸려 사진의 맛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때 미국으로 이민와서 사진클라스와 학교 신문에서 일하면서 완전히 빠지... 18 file (구)해피찍사 2020.07.02 148
3513 소니 분발해줘!!! 소니로 완전 이사를 왔더니 왜 케논에서 분발을 할까요??? 괜해 R5 지르고 싶게...  슬퍼지는 밤입니다... 아니면 소니동이라도 분발을 할까요??? 9 (구)해피찍사 2020.06.30 8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81 Next
/ 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