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58 추천 수 1 댓글 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혼자듣기 너무 아름다워서 공유합니다.  

 

 

바쁘게 살아온  당신의 젊음에

의미를 더해줄 아이가 생기고

그날에 찍었던 가족사진 속의

설레는 웃음은 빛바래가지만

 

어른이 되어서 현실에 던져진

나는 철이 없는 아들딸이 되어서

이곳저곳에서 깨지고 또 일어서다

외로운 어느 날 꺼내본 사진 속

아빠를 닮아있네...

 

내 젊음 어느새 기울어갈 때쯤

그제야 보이는 당신의 날들이

가족사진 속에 미소 띤 젊은 우리 엄마

꽃피던 시절은 나에게 다시 돌아와서

나를 꽃 피우기 위해 거름이 되어버렸던

그을린 그 시간들을 내가 깨끗이 모아서

 

당신의 웃음꽃 피우길

피우길 피우길 피우길

 

나를 꽃 피우기 위해 거름이 되어버렸던

그을린 그 시간들을 내가 깨끗이 모아서

 

당신의 웃음꽃 피우길

피우길 피우길 피우길

  • profile
    씨투그루 2021.04.18 01:11
    라이브로 들으면 들으면....
  • profile
    (구)해피찍사 2021.04.18 11:47
    아틀란타 와라! 아틀란타 와라! 아니면 한국에 가야하나???
  • profile
    씨투그루 2021.04.21 14:31

    널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가고 있어

     

     

  • profile
    기억이란빈잔에 2021.04.21 15:52
    오 저도 이노래 넘 좋아해요
  • profile
    JICHOON 2021.04.21 16:12
    나의 우상, 함춘호.... 도대체 어떻게 하면 이렇게 마음을 녹이는 기타를 칠수 있는지...
  • profile
    (구)해피찍사 2021.04.23 17:43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올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널 부를 땐
    내 마음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ㅠㅜ
  • profile
    기억이란빈잔에 2021.04.21 15:51
    저도 듣고 참 울멱였던 노래네요!
  • profile
    JICHOON 2021.04.21 15:52

    해피찍사님이 올려주셨던 곡을 일전에 아버지를 떠올릴 때 쯤에 처음 듣게되어 펑펑 울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다시 듣기를 피하는 곡이 되버리기도 했네요.

     

    어머니 곡도 김진호씨가 불렀는데 아버지 곡만은 못하지만 그래도 짝맞춰 추천해 드립니다.

     

     

    처음에는 김진호씨가 왜 이렇게 음이 틀리나 했는데 어머니 옆에서 노래부르는 그 마음이 읽혀서 또 울꺽해 지는 곡이였습니다.

  • profile
    (구)해피찍사 2021.04.23 17:41
    이 노래도 좋습니다^^ 노래를 엄청 잘불러요... 감동입니다^^
  • profile
    씨투그루 2021.04.23 13:55

    가슴을 때리는 음악

  • profile
    (구)해피찍사 2021.04.23 17:40
    어떻게 드럼을 치면서 노래를 저렇게 잘 부를수 있을까??? 한번에 하나씩 밖에 못하는 나로써는 부러움...
  • profile
    씨투그루 2021.04.25 16:16

    오늘부터 1일 아!! 먼저 드럼을 구입하시러 가야 겠근염

     

  • profile
    (구)해피찍사 2021.04.25 22:25
    손과 발을 같이 못써서... ㅠㅜ

자유게시판

메인 게시판입니다. 어디에 올려야 할지 모르는 게시물은 모두 이곳에 올려주세요. 인신공격, 사실여부의 확인이 필요할수 있는 글, 미풍양속을 저해하거나 일정 갯수의 비추천, 신고가 접수된 글은 사전 동의없이 삭제, 수정될수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갤러리가 바뀝니다. 3 테슬라 2020.12.07 156
3741 'Ring of fire' eclipse 2021 2021년에 일식이 6월 10일에 있는데 아쉽게도 개기일식은 캐나다에서 관찰 가능하고 그나마 아틀란타에서 가까운 곳이 Knoxville, TN, Charleston, SC 네요. 자세한 내용은 이곳에 있습니다. https://www.space.com/... 1 file keepbusy 2021.06.04 38
3740 누구를 위함인가? 내쉬빌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 늘 마음에 걸렸던 곳을 오늘은 지나칠수 없었습니다 산 위에 늘어선 고급 주택들... 나무가 보여야 할 스카이 라인에  집들이 빼곡하게 늘어져 있어 도데체 어떤 사람들이 사는가? ... 3 file tornado 2021.05.31 63
3739 광란의 Nashville 이번 긴 연휴를 이용하여 바닷가로 사진 좀 찍을까 해서 보았더니 사바나, 데스틴, 빌락시 등등 해변가는 이미 호텔 빈방이 없고  그나마 하루저녁 500불 이상 700불도 넘는 호텔만 몇군데 남았더군요   목적지를 바... 1 file tornado 2021.05.31 48
3738 스터디그룹: 제품사진 촬영 1년전에 하려다 펜데믹으로 좌절되었던 스터디 그룹을 다시 시도해 보려고 합니다. 저는 부업으로 카탈로그에 들어가는 제품사진을 찍거나 아마존, 이베이, 크레이그스리스트 등에 물건을 올려서 팔고 있습니다. 거... 5 file JICHOON 2021.05.30 70
3737 6D Mark ll 기본 세팅 안녕하십니까? 기본 조작방법을 몰라 도움을 요청합니다. Canon 6D Mark ll 를 사용중인데 촬영후 확인할때 화면 가운데 빨간 네모가 나옵니다. 기본 세팅에서 격자표시는 해제로 되어있습니다. 어떻게 세팅 하면 되... 4 수누피 2021.05.23 60
3736 조지아를 떠나... 막내 딸 치과 대학원이 오하이오 클리브랜드에 있어 딸과 함께 이곳으로 이사왔습니다.   이제 조지아를 떠나니 아틀란타도 떠나고 아틀란타를 떠나니 아사동도 멀어지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지난 2019년 1월... 5 Overlander 2021.05.21 104
3735 이 열매 뭔지 아시는분 집앞에 큰포도알만한 열매가 달렸는데 안에씨는 살구씨랑 비슷한데  무슨 나무인지 아시는분 계실까해서 여쭤봅니다         3 file 씨투그루 2021.05.21 53
3734 낯에 나온 반달 낯에 나온 반달은 하얀 반달은 햇님이 쓰다버린 쪽박 인가요 낯에 나온 반달은 하얀 반달은 햇님이 쓰려고 둔 모자 인가요.     1 file JSS 2021.05.21 39
3733 분홍색 빨강색 흰색의 꽃이 향기 그윽하게 한창 피었습니다.       뒷 마당엔 분홍색 빨강색 흰색의 찔레꽃/들장미가   향기 그윽하게 한창 피었습니다.  4 file JSS 2021.05.19 51
3732 Sedona 사진으로 올리기엔 너무 양이 많아 슬라이드 쇼로 유튜브에 올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Hs63Dq8Ro  6 maax 2021.05.18 68
3731 민들레, 그리고 수선화. 오래전에 쓴 자작시를     요즘 흔히 볼 수 있는 민들레꽃 사진위에 넣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가장 최근에는 우리집에서 제일 먼저 피는꽃 수선화꽃 위에 자작시를 써어 보았습니다. 3 file JSS 2021.05.17 53
3730 Lonely Night 이런 시간엔 더 그리워 홀로 남는 이 순간 떠난 줄 알면서도 자꾸 떠오르는 너 왜 넌 그때 날 떠났을까? 너무 힘이든다던 그게 이유라면 이유일 수 있지만 나는 알 수 없는걸... Lonely Night Lonely Night 떠나던 그... 1 씨투그루 2021.05.14 51
3729 간만에 현상하네요   오늘 간만애쉬는 날이어서 밀린 필름 현상하네요 7롤이너 되어서 일단 5롤우선 하고 세롤더 채우면 한번더 해야겠네요 컬러내가라서 온도오르기 기다립니다   3 file paulsmith 2021.05.10 45
3728 출사지 추천해주세요 간만에 내일 짬이나서 간단히 사진좀 찍으러 나가볼려고합니다 1시간내에 갈만한곳이 있을까요? 원래 깂 가든갈려고 했는데 월요일에는 문을 닫네요 ㅠㅠ   그리고 현상할 팔름 있으신 분들은 내일 현상할려고 합니다... 5 paulsmith 2021.05.09 67
3727 예전에 활동하던 부부입니다 안녕하세요. 예전에 임신했을때 남편과 잠시 아사동 모임에서 사진을 찍던 젊은 부부입니다. 레이&레이나로 아마 필명 사용했던것 같네요. 다름 아니라 저희가 최근 작은 유치원을 오픈하여 운영중인대 사진사 출... 레이 2021.05.08 59
3726 이제 아사동도 정상화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미국에서 크루즈는 공식적으로 7월부터 운항을 시작한다고 하네요. 야구장 농구장도 현재 100% 관중동원을 준비한다고 들었구요. 저희 교회도 7월부터 전면 오픈하는 방향을 잡았다고 합니다. 현재 시기가 약간 밀리... 5 난나 2021.05.02 106
3725 YouTube link insert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Website가 바뀌고나서 유튜브 비디오를 사진과 함께 어떻게 글에 올리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4 Steve 2021.04.26 55
3724 바디천국 소니서 바디가 또 나온다네요...  소니는 바디천국... 4 (구)해피찍사 2021.04.26 60
3723 토네이도님? MOBILE MOBILE 알라바마를 밀월여행으로 가볼까 하는데 토네이도님 근처 여행지 추천 부탁합니다 8 씨투그루 2021.04.22 128
» 가슴을 때리는 음악 나누고 싶어서요. 혼자듣기 너무 아름다워서 공유합니다.       바쁘게 살아온  당신의 젊음에 의미를 더해줄 아이가 생기고 그날에 찍었던 가족사진 속의 설레는 웃음은 빛바래가지만   어른이 되어서 현실에 던져진 나는 철이 없는 ... 13 (구)해피찍사 2021.04.17 15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88 Next
/ 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