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온지 이제 1년이 채 안되었습니다.
사실, 바로 활동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아직, 미국생활이 적응단계에 있고... 영어도 안되고... 여러가지 복잡한 일들을 풀어야 할 기간이 필요할 듯 해서...

전 니콘 D100 유저이고... 한국에서는 아마추어지만 그래도 이름 많이 알려져 있었지요.
몇군데 객원기자와 기업 광고사진도 가끔 찍었으며... 아마도... 동호회 사진 강의를 한국에서는 처음 시작하지 않았나도 생각됩니다.

요즘은 D200으로 카메라를 교체하고 싶은데... 아직 자금사정이 여의치 않아... 아마도 1년내에는 힘들 듯 합니다. ^^

애틀란타에 사진동호회가 있다는 이야기는 지인들을 통해 듣긴했는데... 얼마전 신문을 보고 사이트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온라인으로라도 자주 방문하겠습니다.

참고로 제 홈피 알려드리겠습니다.

http://nanna71.pe.kr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