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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조회 수 146 추천 수 0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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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max 2016.06.13 15:43
    저와 비슷하시군요. 사진과 요리... 무언가 창조해 낸다는 면에서 상통하는 면이 있습니다. 둘다 자신을 표현한다는...우리들의 삶은 평행선이 아닌 우여곡선입니다. 이렇게 가입하시고 답글남기고 알게 되는 것도 우연은 아닐겁니다. 잘 오셨읍니다. 온오프에서 자주 뵈요.
  • 기계백작 2016.06.14 15:18 글쓴이

    max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
    같은 흙이라도 쥔손에 따라 곡식이 자라나기도, 뜨거운 불을 만나 단단한 도자기가 되기도 한다는 것을 알기에...
    뭐 거창한것은 아니지만, 라면 하나를 끓여도 그냥 끓이지 않는 마음입니다.
  • profile
    공공 2016.06.13 18:31
    안녕하세요~
    환영합니다. 저는 요리와 담을 쌓고 지내는데..

    등업이 되셨으니 글/사진 공유해요
  • 기계백작 2016.06.14 15:19 글쓴이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좋아하는 것이 다 다르니깐 그래도 살아갈만 하죠. ^^
    모두가 좋아하는것이 같다면... 너무 치열하거나 재미없을 것 같아요.
    반갑습니다.
  • profile
    아누나끼 2016.06.13 19:49
    환영합니다.
    출사 때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 기계백작 2016.06.14 15:19 글쓴이

    아누나끼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저두 그럴 수 있기를 바랍니다.
  • profile
    판도라 2016.06.13 19:53
    요리에 관심이 많으시다니~ 더더 반갑습니다 ^^
  • 기계백작 2016.06.14 15:20 글쓴이

    판도라 님에게 달린 댓글

    네에 반갑다고 하니 저두 반갑습니다. ^^
  • 열_마_ 2016.06.16 12:53

    기계백작 님에게 달린 댓글

    저도 맛잇는 요리 찾아 먹는거 좋아합니다. 맛있는거 먹을 때 저도 꼭 껴주세요. 전 사진 안찍고 먼저 먹는 타입!
  • profile
    JICHOON 2016.06.13 20:45
    반갑습니다. 자주 소통하시지요.
    괜히 친하게 지내고 싶어지는 분입니다. 떡고물이라도 떨어지지 않을까..
    근데 수영 잘하시나요?
  • 기계백작 2016.06.14 15:21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수영은 왜?
    그냥 물에 빠져죽진 않을 정도입니다.

    자주 소통 못하더라도, 가끔 들어오면 반겨주세요. ^^

  • profile
    JICHOON 2016.06.14 16:01

    기계백작 님에게 달린 댓글

    같이 뛰어내리신다기기에.... 보통 수영이 아니시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 profile
    기억이란빈잔에 2016.06.14 03:16
    전 먹는게 취미입니다
    친하게 지내요~ ㅎㅎ
  • 기계백작 2016.06.14 15:22 글쓴이

    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ㅎㅎ
    네에 그러길 바랍니다.
  • profile
    유타배씨 2016.06.16 06:07

    같이 뛰어내리신다는 용기에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어서 오세요, 환영합니다.

  • 에스더 2016.07.12 09:32
    반갑습니다.아사동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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