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번개모임이 있을때마다 늘 배앓이를 하고 있었었는데, 이번에 제가 번개를 한번외쳐 봅니다.
12월1일 5시 "하루에" 분식집
전시회 끝날때까지 고픈배 움켜쥐지마시고 간단히 시장기를 속여보려고 합니다. 말로만 듣던 그유명한 아틀라타 떡복기맛이 어떤가 궁금합니다. 함께 해 주세요.
그동안 번개모임이 있을때마다 늘 배앓이를 하고 있었었는데, 이번에 제가 번개를 한번외쳐 봅니다.
12월1일 5시 "하루에" 분식집
전시회 끝날때까지 고픈배 움켜쥐지마시고 간단히 시장기를 속여보려고 합니다. 말로만 듣던 그유명한 아틀라타 떡복기맛이 어떤가 궁금합니다. 함께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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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이런 코메디 표현이 있었습니다.
놀랠 노 자 다 !
이런 번개에 정말 노 ㄹ 랬어요.
많이 많이 환영합네다 !
기쁜 시간 보내고 가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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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저는 유타배씨님과 '사적'인 시간을 오늘 오프닝행사 끝나고 만들기로 했습니다.
누구나 참석하실수 있는데 집에 들어가시는 시간은 쬐금 늦어지실수 있습니다. ^^
건전한 2차 모임 정착을 위해 노심초사 수고하시는 CK님과 상의해서 장소를 정하려고 합니다.
참석하실 분들은 오늘 저에게 따로 문의해 주세요.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