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인터넷에서 이 사진을 보고..가슴이 먹먹해지는것을 느꼈어요.
새벽 3시에 노량진 학원가에서 찍은 사진이랍니다. 스타 강사의 강의에 선착순 입장하려고 줄 서있는 젊은이들 이라고 합니다.
아이들한테 어른들이 " 너희들은 아직 젊으니까 참아라" 라고 말 할 자격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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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케 님에게 달린 댓글
펜에프 사진이나 보여줘봐요..궁금해 죽껏네.. -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펜에프나 오엠이나 마포 거기서 거기죠... 쩝 -
보케 님에게 달린 댓글
펜에프 뽐뿌는 정중하게 사양합니다. ㅋㅋㅋ -
esse 님에게 달린 댓글
펜에프 카메라가 너무 이뻐서 마치 첫눈에 반한 여인의 꿈속에 보이듯이 ......... -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그래도 라이카 할아버지랑 오래오래 살래요~ ㅋㅋㅋ -
esse 님에게 달린 댓글
라이카 = 정윤희
펜에프 = 수애 -
제목에 충실하고자 ------- 누구나 아픕니다 ! -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저는 원래 산으로 올라가는 댓글을 좋아합니다.
https://youtu.be/yql5npceOf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