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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JICHOON 2018.02.21 18:08
    세 자매님의 밝고 건강하시던 모습을 봤던지라 이 소식이 너무나 갑작스럽게 느껴지는군요.
    어머니께서 평안한 곳에서 쉼을 누리고 계시길 기원합니다.
  • hvirus 2018.02.21 18:2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profile
    기억이란빈잔에 2018.02.21 18:28
    기도 많이 드리겠습니다...
  • profile
    keepbusy 2018.02.21 18:46
    고인의 편안한 안식을 기원합니다..
  • profile
    공공 2018.02.21 19:0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profile
    아날로그 2018.02.21 19:4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profile
    보케 2018.02.21 20:0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profile
    에디타 2018.02.21 21:06
    자다가 깬 한 밤중입니다.

    물 한잔을 마시고 숨을 고르다가
    당황스러운 이 글을 읽습니다.

    새삼 살아있는 나의 자리가 어떤 자리인가
    돌아보면서...

    어느 날 던져진 이 세상에서
    딸에게는 특별히 어머니의 의미가 얼마나 큰 존재인지
    갈수록 절감합니다.

    목이 말라 물은 넘겼는데
    침은 넘기기가 쉽지 않습니다.

    언젠가 만났던 세 자매의 맑고 유쾌했던 웃음을 떠올리면서
    멀리서 한 아름의 허그를 보냅니다.

    !!!
  • profile
    esse 2018.02.21 23:5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profile
    난나 2018.02.22 02:0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docubaby 2018.02.22 02:4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profile
    Pele 2018.02.22 03:15
    세자매님의 어머님...슬픔이 세배로느껴지네요..

    어머님의 평안한 안식을 기원합니다.

    세자매님들 힘내세요!
  • profile
    포토프랜드 2018.02.22 03:2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Jeannie 2018.02.22 04:5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profile
    영민아빠 2018.02.22 04:57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 profile
    서마사 2018.02.22 05:1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상심이 얼마나 크시겠어요
  • profile
    max 2018.02.22 06:42
    더 이상 같이 할수 없는 아픔은 크겠지만 편안하고 좋은 곳으로 가셨으니 힘내세요.
  • profile
    메텔 2018.02.22 07:2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 profile
    귀여미 2018.02.22 09:22
    가슴으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profile
    Sunshine 2018.02.22 09:3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profile
    Edwin 2018.02.22 09:57
    위로를 보냅니다.
  • profile
    판도라 2018.02.23 01:31
    삼가 고인의 명복과 가족분들에게 위로가 있으시기를요 ~
  • profile
    mini~ 2018.02.23 09:5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profile
    whowho 2018.02.24 17:01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 profile
    바람아 2018.02.25 07:2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profile
    한태공 2018.03.14 14:3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profile
    영은 2018.03.19 07:34
    모두 감사드립니다.. 어머니 잘 보내드리고 아틀란타 돌아왔어요. 많은 분들이 기도해주셔서 엄마 더 좋은곳으로 가셨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아픔 없는 곳에서 저희 잘 지켜주실거에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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