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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조회 수 209 추천 수 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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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 2018.05.15 08:48
    키모네 아니구요 '카모메' 입니다^^
  • profile
    서마사 2018.05.15 08:50 글쓴이

    .O 님에게 달린 댓글

    아....첫 댓글이 이렇게 나오면 ..그러나 저러나 쩜오님 카메라는 가지고 있어요?
  • profile
    .O 2018.05.15 09:26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카메라는 장롱 속에서 잘 숙성시키고 있습니다. 이제 들고 나가기만 하면 어마어마한 작품이....ㅎㄷㄷ
  • profile
    max 2018.05.15 17:33
    같은 맥락에서 "Waldon"도 탐독을 하셨나?
  • profile
    서마사 2018.05.17 08:17 글쓴이

    max 님에게 달린 댓글

    waldon은 솔직하게 말해서 탐독까지 하기에는 " 재미없게 쓴 법정스님 에세이 "같은 느낌이라서 ~~~ㅋ
  • profile
    우주 2018.05.16 16:54
    리틀 포레스트 , 여주인공이 내가 된듯 잔잔한 여운을 가지고 보았어요. 미래에 내가 살고 싶은 ~~ 부럽기도 하고~ 짠하기도 하고.. 좋았어요.
    추천 감사드립니다.
  • profile
    서마사 2018.05.17 08:17 글쓴이

    우주 님에게 달린 댓글

    우주님 너무 오랜만입니다. 다른곳에서는 가끔 뵈었지만. ㅋ
  • profile
    우주 2018.05.24 10:54
    ㅋㅋ. 서마사님 당골 밥집에서 ~~마음은 늘 아사동에 있습니다. 댓글보면 옛친구들 느낌이 들어서 늘 반갑구요.
  • profile
    영민아빠 2018.06.06 14:29
    보고 재미있어서 일본판도 봤는데 2편으로 나뉘어 있는데 나름 재미 있더라고요.
    현실감은 일본판이 더 있는 거 같은데 먹고 싶은 것은 한국 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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