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정출 잘 마치고 집에 도착했습니다 ㅎㅎ

by 은댕 posted Jun 2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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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day 2018.06.23 13:15
    반가웠어요...ㅎㅎ
    다음에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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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댕 2018.06.23 14:09 글쓴이

    Today 님에게 달린 댓글

    투데이님 오늘 김치 정말 눈물났어요 ㅠㅠ 맛있어서 ㅎㅎ 금방 또 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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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마사 2018.06.23 15:44
    " 맛있었고, 맛있었고, 맛있었습니다!!!! "

    이런 글을 보면 시기와 질투심이 폭팔되는 회원님들이 계십니다. 물론 저는 결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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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댕 2018.06.24 16:01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그것이 이 글의 메인 목적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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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se 2018.06.24 09:14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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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댕 2018.06.24 16:02 글쓴이

    esse 님에게 달린 댓글

    저도 너무 반가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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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도라 2018.06.24 12:37
    은댕님의 고기 굽는 실력도 만만치 않으셔서 옆 고깃집과 막상막하였지요 ~~ ㅎㅎ
    첫 출사에 유쾌하게 함께 좋은 시간 만들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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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댕 2018.06.24 16:04 글쓴이

    판도라 님에게 달린 댓글

    판도라님 덕분에 첫 모임이 더욱 즐거웠어요! 어색하지 않게 즐겁게 해주셔서~ 잘 놀고 왔습니다 ^_^
  • 청아 2018.06.24 13:15
    은댕님 반가웠어요. 미르도 너무 귀여워요.
    자주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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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댕 2018.06.24 16:05 글쓴이

    청아 님에게 달린 댓글

    청아님 저도 너무너무 반가웠어요~~~ 미르도 이뻐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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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2018.06.24 14:27
    큰일이네요. 10년에 한번 올까말까한 고기굽는 행사였는데...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다음에는 간식도 없는 가혹한 무박이일 전투출사에 초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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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epbusy 2018.06.24 16:02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무박이일 전투출사... 그렇쵸... 이런것이 아사동인데...
    제 카메라에 사진이 하나도 없는 것을 보면 이번 정기출사는 실수였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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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댕 2018.06.24 16:07 글쓴이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재윤이가 어제 미르랑 너무 잘 놀아줘서 미르가 계속 형아랑 논 이야기만 하네요.. ㅎㅎ 곧 해먹 하나 사러 갑니다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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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댕 2018.06.24 16:06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워엇; 제가 적재적소 잘 간 행사였 +_+ 그럼 .. 10년후에 뵙겠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