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다 하는 일이 좀 바쁘다고
통 참석도 못 하고
팔 아프다는 핑계로 사진도 않 찍고...
그런 죄송한 놈...한놈 추가 합니다......
업친데 덥친다고 치과에 사랑니 뽑으러 갔다..
뭐가 잘 못 됬는지 죽다 살아온 벌을 받았네요....
지금도 넘 아파서 4시간 간격으로 먹어야할
진통제를 2시간 간격으로 복용하는 벌을 받고 있네요.....
이렇게 벌 받고 있으니 이번만 용서를 해주신다면
다시 한번 열심히..........
용서해 주시면 지난번 쓰던 조명 갖고 튀어 갈께요...^^
애구애구... 머구리님 이게 왠 고생이래유?
사랑니 뽑을때 신경을 건드린 모양이군요. 오래갈텐데.....
일단 서마사님께 용서를 받으시려면 병원진단서를 가지고 '팟'빙수 준비해 만나뵈시면 될겁니다.
조명이 이번에도 꼭 필요하니까 용서해 주실꺼예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