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아틀란타 사진동호회

2018.11.15 15:41

11 월 . . . 앓 이 . . .

에디타
조회 수 206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목록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목록
IMG_4319.JPG






싸늘한 공기의 흐린 하늘에서 


여전히 빗방울이  후두둑 떨어지던 날!


돌아오는 길에  어쩌다  찾는  


호수가 있는 동네로 접어 들었다.


골목마다 가을에 짙게  젖은  모습에 흐뭇 ~~~! 



물 아래로  고개를  숙인듯한  나무 한 그루가 


  눈에 들어와  지나칠 수 없었다.


  





 11월. . .  앓이  . . . 가 거기서 잠시 멈춰 섰다. 







IMG_4311.JPG












IMG_4300.JPG





Who's 에디타

profile
0 추천
목록
Facebook Twitter Pinterest Band KakaoStory Kakao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목록
Comments '2'
  • profile
    JICHOON 2018.11.16 02:30
    번지수를 잘못 찾으신거 아닙니까?
    이런 아름다운 작품을 그냥 묻혀 사라질 자유게시판에 올리시다니... 갤러리에 영원히 전시하시옵소서.
    댓글
  • profile
    에디타 2018.11.16 10:14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ㅎㅎ

    아름다운 작품이란  인사는 꽤 듣기 좋습니다 ㅏㅏㅏ


    '자유' 라는 말 마디에 끌려서 


    급히 골목에 들어서니 ...

    옆 골목 이었습니다.


    모두 이 가을 자유롭고 존중받는

    자기 자신으로 살아갑시다ㅏㅏㅏ

    기쁨과 힘이 거기서 샘솟지요.

    만쉐이 !

    댓글
에디터 선택하기
?

자유게시판

게시물, 사진 등록 요령과 주의사항이 아래 링크에 있으니 꼭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 작성 제한 사항


갤러리 사진 등록가이드

목록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02 Next
/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