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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2018.11.20 17:30

Thanksgiving . . .

조회 수 260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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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2018.11.21 08:36
    나와 함께 살아간 주변의 소중한 것들에 감사하며...
  • profile
    에디타 2018.11.21 17:26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댓글에 감동 + 동감하며

    숙연해지는 마음 . . . 이 됩니다.
  • profile
    max 2018.11.21 09:13
    감사하는 마음들이 사라져 가고 있다는 이야길 들었습니다. 감사는 꼭 물질로 하는 것이 아닌데... 요즘 땡큐카드 한장 쓰질 않는 것이 보편적이라 합니다. 스마트 폰 앱이 잘되있어서 경조사마져도 몇번의 클릭으로 보내고 받고 인사하고 하는 것들이 편한 세상이라서 인지 카드를 사와서 펜을 들고 감사의 글을 자필로 보내는 마음들이 그립습니다. 얼마전 오랫만에 만년필을 오더해서 써보는 중인데 글씨를 쓴다는 자체가 아주 신기한 행동으로 느껴지더군요.
    그래서 일주일에 한번은 글을 써보려 합니다. 감사의 글로 편지도 써서 보내 보려 합니다.

    2018년... 많은 오해와 시행착오, 그리고 관계의 단절이 유난히 심했던 한해라, 카톡이 아니라 감사의 편지 한통으로 다시 관계를 이어 볼까 합니다.

    감사하는 추수감사절되시길...
  • profile
    에디타 2018.11.21 17:28 글쓴이

    max 님에게 달린 댓글

    저도 드린 것 없이 ....받아보고 싶은 ' 손편지'입니다.
  • profile
    에디타 2018.11.21 17:38 글쓴이
    10, 11,12 월은 가족들의 생일이 있어서 카드를 꼭 쓰게 됩니다.
    가을 , 겨울로 접어들며 '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 하듯
    돌아서며 계속 축하와 감사를 연이어 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다 잘 된 일이라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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