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우연히 다른것 (아트란타 자동차 보험 검색)하다 알 수 없은 이유로 이곳이 검색되어 알게되어
반가운 마음에 가입합니다.
이번 1월에 이곳으로 발령받아 나온 사람인데 사진은 한국에서도 연속성은 없지만
꽤 오래 하긴 했습니다.
당분간은 업무 인수로 정신이 없어 어쩔지는 모르지만 2월이나 3월중에 출사에
참여할려고 합니다. 그동안은 열심히 눈팅 하고 지내겠습니다.
그럼 off line에서 인사 드리기로 하고
감사합니다..
김봉수
조회 수 3,400 추천 수 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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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아틀란타에 잘 오셨구요. 좀 촌동네이긴 하지만 정이 많은 곳입니다. (반면 속터지는 곳이기도 합니다만....)
아사동이 봉님의 아틀란타 정 붙이는 것에 일조 할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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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동갑내기시군요...
오프라인에서 한 번 뵙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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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게 반갑구만요.... 함께 출사갈 날이 기대 됩니다.
봉님의 아틀란타 생활이 이; 아사동으로 인해 즐겁고 살맛나는 시간이길 바랍니다.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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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는... 흔히들 알고있는 미국이라고 하기에는 좀 뭐한 시골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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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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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에는 한국에서 오시는 분들이 많은편인것 같습니다.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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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환영~~합 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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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
좀 심심한 도시 아틀란타이지만,, 아기자기한 맛은 있습니다.
아사동에서 자주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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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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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해 주셔 감사합니다.. 조만간에 뵙겠습니다.
봉님, 환영합니다.
그 "알 수 없는 이유"가 또 새로운 "인연"의 시작이 되지 않겠습니까?
주변 정리 빨리 끝내시고 같이 어울리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