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행복한사진사 posted Jan 1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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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댕 2020.01.15 19:41
    오매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시나요? 사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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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사진사 2020.01.15 19:48 글쓴이

    은댕 님에게 달린 댓글

    작업하면서 유튜브에서 음악을 듣다가 이노래를 듣는순간 떠올랐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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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epbusy 2020.01.16 04:07
    이번 주말에 늪에 캠핑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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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사진사 2020.01.16 04:10 글쓴이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뉴욕 B&H로 가시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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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epbusy 2020.01.16 05:08

    행복한사진사 님에게 달린 댓글

    B&H로 캠핑가려면 로또먼저 사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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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verlander 2020.01.16 04:26
    오랜 세월 유행가를 듣지 않고 살아왔군요 ... 조관우의 "늪" 이 곡을 참으로 오랜만에 들어 보았습니다. 열정을 다해 부르는 이 가수의 이름은 누구신지? 궁금해지는 군요. 조관우씨는 그 나름대로의 매력으로 기억에 남고, 이 여성 가수분은 또 다른 매력으로 귓전에 들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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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사진사 2020.01.16 04:37 글쓴이

    Overlander 님에게 달린 댓글

    목소리가 아주 매력적인 가수입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w7ej35vkwxRMWvH8DeoCN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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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2020.01.16 07:37
    설레이는 고민을 하시는군요.
    모 회원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신것이 기억납니다.
    "고민은 배송을 늦출뿐이다"

    근데 제가 해피찍사님 윗분께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좀 드려야 할 것 같군요. 부인되시는 분 연락처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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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사진사 2020.01.16 09:22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노래가 좋을 뿐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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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day 2020.01.16 07:48
    늪에 빠지셨군요..저도 가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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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사진사 2020.01.16 09:24 글쓴이

    Today 님에게 달린 댓글

    풍경 사진이나 하이엔드 사진으로 돈을벌면 정당하게 살것을... 이놈 때문에 유명한 풍경 작가가 되어야만 하겠지만 이번 생에서는 포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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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verlander 2020.01.16 10:49

    행복한사진사 님에게 달린 댓글

    늦었다 라는 말은 상대적 개념이니 절대 포기하지 마시길... 바디만 만불에 렌즈 군을 합치면 이만불 정도니 이참에 마님 차 팔아서 장만하시면 어떠한가 아뢰오!... 뒷일은 나중에..^^  

    그런데, 이 후지 100만화소가 그렇게 Landscape 찍기에 king of kings 로 좋은 것인가요? 

    정말 그렇다면 욕심이 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아내로부터 죽임을 당하느니라" 라는 말씀이 귓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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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사진사 2020.01.16 11:22 글쓴이

    Overlander 님에게 달린 댓글

    좋은 생각입니다. 아내한테 제 차를 타고 볼일을 보라하고 그사이에 차를 팔아서 next day로 받으면 끝. 아내한테는 오버렌드님 아이디어라고 말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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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 2020.01.16 09:03 Files첨부 (1)

    제가 빠져 있는 늪 입니다. ㅠㅠ


    Capture.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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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사진사 2020.01.16 09:26 글쓴이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어려운 길을 가시는군요. 저도 거의 다시 필름 늪에 빠질뻔 했습니다. 잘 넘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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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verlander 2020.01.16 10:54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고행을 통한 자유함인가요 ...?... 참 오랜만에 보는 멋진 카메라입니다. 제가 중학교 땐가 저런  카메라를 만지작 했었는데... 위에서 보고 찍는 것 그거 아닌가요? 뿌연 간 유리 창에 상이 거꾸로 맺혔던 기억이 어렴풋이 나는데... 같은 기종인지는???...

  • paulsmith 2020.01.16 12:06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저랑경쟁하시겠는데요?
    이베이에서 rolleicord 하나 구입했는데 필름 로딩이 안되서 반품중입니다
    그래서 rolleiflex 보고있는데 혹시 비딩하실거면 알려주세요
  • profile
    Chungwoo 2020.01.28 01:38
    필름은 아날로그의 향수가 있는 세대에게는 꼭 거쳐가야 하지만
    아날로그 세대인 제게도 궁극은 디지털만이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비싼 필름값과 현상(업체 유료현상)과 스캔등 그러나 필름만의 묘한 색감은
    저를 충분히 취하게 만든답니다

    개인적으로는 FUJIFILM의 GFX 시리즈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바디의 만듬새등등
    차라리 PHASEONE을 추천합니다
    구형 645DF와 P45+.P65+참 좋습니다
    지금도 우리나라가격은 많이 착한 편이구요
    특히 색감이 현재 디지털과 필름의 중간정도의 좋은 색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디지털백을 구입하실 때는 장노출 유무(+시리즈는 1시간 장노출 가능)를 꼭 체크하셔야 합니다

    PHASEONE XF + IQ 시리즈 디지털 백이면 평생 사용하셔도 됩니다

    제가 며칠 후 아틀란타에 가면
    PHASEONE 645DF+와 P45+를 가지고 갑니다
    CF카드를 가지고 오셔서 직접 찍어 보시고 한번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가장 좋은 것은 CAPTUREONE 이라는 강력 후보정 소프트웨어를 무료로 제공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