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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사진사 2020.03.17 19:20
    그런데 두 손으로 얼굴이 안가려져요... ㅠㅜ
  • profile
    Overlander 2020.03.22 06:18

    행복한사진사 님에게 달린 댓글

    저는 한 손으로 가려지는 것 같기도 한 것 같기도 한 것 같기도 한 것 같기도.... #$% ^^
  • 제인 2020.03.21 16:42
    너무나 아련한 시에요.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profile

    저도 갑자기 떠오른 비슷한 내용의 시가 있어용 ^^


    annie-spratt-nRDjLxvexjA-unsplash.jpg 

    Photo by Annie Spratt on Unsplash


    보여줄 수 있는 사랑은

    아주 작습니다.

    그 뒤에 숨어 있는 

    보이지 않는

    위대함에 견주어 보면


    1922년 4월 28일 킬릴 지브란


    요즘 시간이 너무 많이 있는 듯 합니다 ㅠㅜ  

    빨리 이놈의 코로나 정리됐으면 합니다, 아니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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