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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2020.04.05 07:17

따갑씁니다.

조회 수 184 추천 수 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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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ulsmith 2020.04.05 10:41
    저는 그럴까봐서 미리 아들로 연습을 해보았는데
    너무 쥐를 파먹는바람에 집사람이 수습을하고
    저는 그냥 머리를 기르는방향으로 걸정했네요
  • profile
    서마사 2020.04.07 10:35 글쓴이

    paulsmith 님에게 달린 댓글

    아...~~~~~
  • profile
    max 2020.04.05 16:28
    ㅎㅎㅎ, 서마사님 글을 읽고 한참 웃었습니다. :) 선견지명이 있었는지 2년전에 삼돌이 마치고 이젠 마나님도 인정하는 실력이 되었네요. 필요하면 이야기하세요. 제 노하우를 알려드릴테니....
  • profile
    서마사 2020.04.07 10:35 글쓴이

    max 님에게 달린 댓글

    역시..능력자 이십니다.. 저는 그냥 아내에게 맏기는 방향으로..ㅋ
  • profile
    keepbusy 2020.04.05 16:52
    저는 이래저래 $300 정도 투자해서 바리깡, 가위 및 악세사리들을 한참도 전에 구매를 해서 지금도 사용중입니다..
    덕분에 아들은 지금까지 이발소를 한번도 간적이 없네요...
    와이프가 머리를 깍아줄 때가 되면 항상 몸조심하고 출사를 간다는 말은 꺼내지도 말아야 합니다..
    잘못하면 머리 한가운데로 고속도로가 나는 사태가 발생을 합니다..^^
  • profile
    서마사 2020.04.07 10:35 글쓴이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몸소심은 항상....
  • profile
    Today 2020.04.05 17:22
    서마사님 사진좀 찍어 보내주세요..ㅎㅎ
  • profile
    Overlander 2020.04.06 07:51

    바리깡! 정말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옛날 중학교때 인가 이발소 아저씨께서 저보고
    바리깡이 잘 나가질 않는다고 투덜투덜 거리시는 것이 생각납니다.

    돼지털이라고... ㅠㅠ

  • profile
    서마사 2020.04.07 10:36 글쓴이

    Overlander 님에게 달린 댓글

    돼지털...
    또는 좋은 말로는 사자 털..
  • profile
    Overlander 2020.04.07 15:32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저 바리깡을 사면 머리를 제대로 깎을 수 있을런지 궁금하군요.
  • profile
    한태공 2020.04.10 05:52
    나는 안전하게 이발소 갈수있을때까지 참기로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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