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20일에 배달된 광고 전단입니다..
처음에는 영어로 된 것만 오더니 이제는 한국말로 된것도 옵니다..
선거가 한참 지난 지금 이런 메일이 가끔씩 뜬금없이 메일 박스에 들어 있네요...
역시 USPS가 좀 늦기는 했지만 책임감 있게 열심히 배달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이 광고 메일을 배달해야하는 USPS직원은 무슨 생각을 하면서 우체통에 넣었는지 궁금합니다..
아들한테 보여 주었더니 년도가 없다고 아마도 미래의 1월 5일 일꺼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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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sherman 님에게 달린 댓글
저도 가끔 트래킹을 하면 아틀란타 근처까지와서 몇주씩 배달 안하는 경우가 있었는데요.
아래 주소로 가셔서 Where is my package? 누르신후에 Form 작성하시면 수일내로 패키지 받아보실수 있을거예요.
저도 어디서 들은거라..반신반의 하면서 해봤는데 신기하게도 2주동안 못 받던물건이 이틀후에 배달되었습니다. 우연일수도 있지만 2번시도해서 2번 성공했습니다.
https://usps.force.com/emailu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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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그 집에 버리고 오라고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