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고 반나절을 소비해서
고친 중국산 히터가
하루를 못가서 조짐이 이상하다.
벌써 추워지는데
히터가 켜졌다 꺼지는걸
반복하더니
결국 또 점화가 되지 않는다.
25도까지 내려가는데
여긴 산이라 더 내려 가는데
내일 아침 동태가 되지 않도록
여러분의 뜨거운 합심 기도가 필요합니다.
역시
중국산
기대에 실망치 않게 하는군요
유럽산은
1500불
중국산은 150불
10개를 사서
매번 교체하느냐
아니면 한번 장착해서 몇년 쓰느냐
아무리
중국산이래도
10분의 1 가격이래도
이 정도는 아니었기를 바랬는데..
실망 보다는
그러면 그렇지
역쉬
쭝꾹샨!
ㅠㅠ
Fisherman 님에게 달린 댓글
생태로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습니다. ^^
max 님에게 달린 댓글
max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지금 그랸드 캐년 남쪽 림에 왔고 내일 북쪽 림을 향해 갑니다.
이제 부터 모험이 시작 되는 길로 발길을 내 딛게 됩니다.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