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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2021.04.01 06:08

팬데믹 후유증

조회 수 186 추천 수 1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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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isherman 2021.04.01 07:17
    타당성 없습니다. 아침 맛있게 드시고 또 가즈아~~~~!!! 자게도 추천!
  • profile
    Overlander 2021.04.02 17:37 글쓴이

    Fisherman 님에게 달린 댓글

    네 그렇지요,ㅎㅎ
  • profile
    행복한사진사 2021.04.01 18:54
    "정부에서 하라고하면 해야죠. 그 것이 국민된 도리가 아닐까요!"라고 댓창에 대답하고 속마음은 편지로 써서 보내드릴께요^^
    큰형이 댓글을 보고 있습니다... ㅋㅋㅋ

    우리야 많이 보고 살았지만 아이들이 불상합니다. 코로나와 앞으로 계속 같이 살아야 할듯한데...
    즐여행 하시고 건강히 돌아오셔요^^ 그런데 차박하시는 것 아니셨나요???
  • Fisherman 2021.04.01 20:19

    행복한사진사 님에게 달린 댓글

    저한테도 속마음 편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
    Overlander 2021.04.02 17:39 글쓴이

    행복한사진사 님에게 달린 댓글

    네, 차박도 하고 캠핑장도 가고, 모텔도 가고...
    상황에 따라 대처하고 있습니다. ^^
    네. 건강 잘 챙기면서 다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
    공공 2021.04.02 04:26
    어제 머더나 벡신 맞았는데 팔이 쬐금 아프고 하네요.
    코로나 이후 세상이 변했는데,,, 벡신 여권은 일시적이지 않을가요? 나라 문을 닫지는 못하니.. 벡신 맞은 사람들은 들고나라,,, 뭐 이런..
  • profile
    Overlander 2021.04.02 17:42 글쓴이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저도 아틀란타 돌아가면 맞게 되겠지요..
    하도 돌아다녀서 아마 이미 면역이 생겼을 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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