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형태의 회하는 이전엔 전혀 존재하지 않던 무언가 새로운 것을 창조해 냅니다.
사진은 이미 존재해 있는 피사체들을 빛을 이용해 담아 내니 무에서 유를 창조해 내는 건 아니지 싶군요.
둘다 예술의 한 형태로 자리는 잡았으니 다른 점이 있네요.
회원분들의 고견을 듣고 싶군요.
여러가지 형태의 회하는 이전엔 전혀 존재하지 않던 무언가 새로운 것을 창조해 냅니다.
사진은 이미 존재해 있는 피사체들을 빛을 이용해 담아 내니 무에서 유를 창조해 내는 건 아니지 싶군요.
둘다 예술의 한 형태로 자리는 잡았으니 다른 점이 있네요.
회원분들의 고견을 듣고 싶군요.
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Maax님의 질문을 잘 이해하고 싶어서 사전을 한번 찾아봤습니다.
창작
1.방안이나 물건 따위를 처음으로 만들어 냄. 또는 그렇게 만들어 낸 방안이나 물건.
2.예술 작품을 독창적으로 지어냄. 또는 그 예술 작품.
CRE·A·TIVE
relating to or involving the imagination or original ideas, especially in the production of an artistic work.
제 생각에는 무용이건, 음악이건, 그림이건, 또는 사진이건 감상자에게 '오호~ 새로운데?'라는 느낌을 줄수 있다면 그것이 창작물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