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중 마지막날 우연히 들리게된 Fotografiska 라는 사진 전시관입니다.
Ruth Orkin 작가님의 사진들과 그분이 남긴말들이 마음에 와닿네요.
조회 수 173 추천 수 2 댓글 9
Who's Ste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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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잘 모르시던데 Fotografiska 사진 박물관도 다 가시고 사진에 대한 관심이 많으신가 봅니다 건물 외부사진더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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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sherman 님에게 달린 댓글
Union Square Farmer's Market 가는길에 우연히 지나친 박물관이었는데 들린게 참 다행이었네요. -
사진들입니다.
https://www.pinterest.com/search/pins/?q=ruth%20orkins&rs=typed&term_meta[]=ruth%7Ctyped&term_meta[]=orkins%7Ctyped -
행복한사진사 님에게 달린 댓글
링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겨워보이고 감정이 풍부히 들어있는 사진들이었습니다. -
역시나 저는 사진을 좋아하는게 아니라
카메라를 좋아하는거였네요
반성합니다 -
paulsmith 님에게 달린 댓글
저희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반성합니다... -
이런 이런 무릎꿇고 손드세요!!! 저도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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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분 말에 공감이 가네요... 잘찍었다는 말만 들어서는 안되는거네요...용기를 내봅니다..ㅎ -
이 quote이 진짜로 공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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