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이야기는 아닌데 죠지아가 제2의 헐리우드가 된 이야기는 자주 들어도 반갑네요. "2020과 2021년에, Black Panther, Spider-Man, Netflix’s Ozark 등이 죠지아에서 만들어지고, 2020년에만 242개의 Film productions이 있었다고 합니다. 20219년는 399개의 productions이 있었고, 돈으로 $2.9 billion이였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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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동생이 영화쪽에서 일을 하는데요.
예전에는 집은 뉴저지, 그리고 뉴욕, 헐리우드로 왔다갔다 일을 하더니만
몇년전에는 창고식품쪽의 옛공장자리에 스튜디오가 생기면서 집을 폰세마켓 아파트에서 지냈어요.
그런데 얼마전에는 뉴난에 집을 사서 완전히 이사왔어요. Peachtree City 근처에 왠만한 큰 스튜디오가 다 들어왔다고 합니다.
공항에서 가까워서 배우들이 접근하기 좋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