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모습에 반해서 사귀었는데 그냥 거기까지...
D500의 느낌 센서는 견딜수 있는데
내가 너무도 견딜수 없었던 것은 이녀석의 그립감...
앞쪽의 그립감은 돈으로 해결을 했는데 나의 엄지손가락을 잡지 못한 녀석...
2주동안 바라만 보다 너를 보내기로 마음 먹었다...
잘살아라!
안녕!
겉모습에 반해서 사귀었는데 그냥 거기까지...
D500의 느낌 센서는 견딜수 있는데
내가 너무도 견딜수 없었던 것은 이녀석의 그립감...
앞쪽의 그립감은 돈으로 해결을 했는데 나의 엄지손가락을 잡지 못한 녀석...
2주동안 바라만 보다 너를 보내기로 마음 먹었다...
잘살아라!
안녕!
paulsmith 님에게 달린 댓글
요즘은 스트랩 없이 카메라를 쓰는데 카메라들 보통 엄지 있는데 그립들이 있어 편안한데 이놈은 아무것도 없어 홀드가 안되서 힘들더군요. 그래서 리턴할수 있을때 리턴하려고요. 예쁘기는 한디…
행복한사진사 님에게 달린 댓글
paulsmith 님에게 달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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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2를 쓸때 저에게 가장 만족감을 주었던 것이 이거였습니다. 안써보신분들은 도저히 알수 없는 이 안정감... 으...
그래서 좀전에도 필름도 없는 이 카메라를 다시 쥐었다 놨다 쥐었다 놨다....
니콘에서 이렇게 할수 있는 FM2스타일 카메라를 만들어준다면 저는 바로 지를것 같네요.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Fisherman 님에게 달린 댓글
저는 핑크로 잘꾸며서 아들이 잘사용하고있어요
블랙은 아마도 fm2 와 셋트로 장식장에 놓아두시면 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