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가지고 있는 카메라로 찍을수 없는 것이 없는데 왜 자꾸 한눈을 파는지...
그래서 생각을 해봤습니다.
같이 포토북을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개인당 10 페이지 정도씩 배당을 받아 매년 연말에 찍는 목표로 올해찍은 사진 중심으로.
그리고 사진책은 테마를 주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예를 들어 "ATL STREET 2022" 아니면 풍경 2022 라는 식으로요.
그럼 다들 사진찍을 목표가 생길듯요.
책 프린팅 숫자는 개인당 원하는 양 정해서 돈모아서 프린팅을 하면 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라이카 뽐뿌 이겨내고 달려갈 계획입니다!
Fisherman 님에게 달린 댓글
보케 님에게 달린 댓글
Fisherman 님에게 달린 댓글
Fisherman 님에게 달린 댓글
음... 페덱스라 금요일 도착 예정이었는데, pending 으로 바꼈습니다.
내년 이맘 때 쯤 자랑하러 들고 나갈게요. '한개도 부럽지 않으시니까.'
보케 님에게 달린 댓글
보케 님에게 달린 댓글
행복한사진사 님에게 달린 댓글
보케 님에게 달린 댓글
보케 님에게 달린 댓글
보케 님에게 달린 댓글
아~ 그럼 소니동이구만... 무엇일까요???
하루 경험해본 행님 스타일이면 아마 Sony 40mm f2.5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