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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로 입가에 미소가 걸리는 흐뭇한 사진, 이야기입니다.
저도 오늘은 집에 들어가 사논지 몇달째 그냥 굴러다니는 교육용 신호등 전자기판을 아들과 함께 납땜질 해야겠습니다.
Keepbusy님께 격려의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욕보셨슴다. ㅋㅋㅋ
이런 글 보면..나는 불량 아빠란 생각이 듭니다.
멋쟁이 아빠십니다~ ^^*
우리 아들이 보면 아빠 는 뭐예요? 할것같아서 안보여 주렵니다.
자상하신 아빠와 아드님에게 큰 박수......
흐뭇한 마음을 간직하렵니다...
정말 쵝오입니다.. 나두 나중에(?) 아빠 되면 이렇게 할수 있을까 벌써 부터 걱정입니다..ㅎㅎㅎㅎ
로그린해서 점수 올릴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들 만땅 좋은하루 보내세요~~~
멋진 차가 한대 완성되었군요 ㅎㅎㅎ
헉 저차를 직접 깍으셨다고요? 놀랍습니다!
차 뒤에 이니셜도 아주 멋지군요!!!
재윤이는 참 좋은 아빠랑 사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