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아사동 즐거웠습니다. 안녕히...

by JICHOON posted Apr 0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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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마사 2013.04.01 05:58
    다른 나라로 간다고 하면 내가 믿겠는데..
    우간다라고하니.

    우간다라고 하면..매년 만우절때 마다 수만명이 파견을 간다는 그 전설의 나라로??
    쩝...약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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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2013.04.01 06:01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아.... 콩고로 할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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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니짜이즈 2013.04.01 06:15
    인사하시니 아뒤 삭제해드릴께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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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 2013.04.01 06:55
    만세 !!!!!! 만세 !!!! 만세 !!!!! 안녕히 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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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epbusy 2013.04.01 07:53
    앗... 좌간다로 가신다고요 ???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누구라고는 말 못하지만 지X님때문에 아싸동에 말못할 고민이 너무나도 많았습니다....

    다시는 돌아오지 마시길 바랍니다...

    2013 년 4월 1일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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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2013.04.01 08:40 글쓴이

    '역시... 날 보는 눈빛들이 이상하긴 했었어.....'

  • Shaun 2013.04.01 10:23
    ㅋㅋㅋㅋㅋ
  • JRS 2013.04.01 11:03
    누구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가지마세요.
  • BMW740 2013.04.01 13:00
    만....우...절.....이라고 할꺼죠?.....ㅎㅎ
  • kiku 2013.04.01 16:23
    깜쪽같이 속았네..
    글을 읽으면서 식사라도 한끼 대접해야겠다는 맘을 먹고 글을 쓰려는데,
    역시 서마사님은 눈치가 빠르시네.
  • 에스더 2013.04.01 16:31
    ㅋㅋㅋㅋㅋㅋㅋㅋ 만 우 절 ^_____^ 지춘님 약했어요~~드레스입고 번개팅을 하셨어야~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Gibson 2013.04.02 03:56
    아..정말 놀랐는데요....
    사실이 아닌감요??
  • mc2 2013.04.02 05:53
    ㅎㅎ 우간다.. :)
    매일 눈팅만 하다가, 재밌는 지춘님글에 흔적 남기고 갑니다. 언제 한번 뵈야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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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2013.04.02 06:02 글쓴이
    저의 이 유치빤쓰뽕 글에도 댓글을 남겨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렇게라도 하면 혹시 포인트가 올라갈까 해서 썼는데.... 도대체 어느분이 비추를 누르셨단 말입니까.... 흑.... 100점 날라갔따.....

    그나저나 mc2님, 제가 조만간 소환장을 날릴터이니 무조건 나오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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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니짜이즈 2013.04.02 06:39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헐.... 비추 >.< 점수 드실려다가 토해냈군요 ㅋㅋ 댓글 몇개를 써야 100점 원상복귀가 될려나 ^^;;
  • 조아유 2013.04.02 06:50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죄송...ㅎㅎㅎㅎ

    존하루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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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니짜이즈 2013.04.02 12:36

    조아유 님에게 달린 댓글

    잘했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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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2013.04.02 18:39 글쓴이

    조아유 님에게 달린 댓글

    여보시옷!!!!!! 100점 돌려도....
  • LittlePig 2013.04.02 06:20
    참, 진짜... 이거........ 살짝 황당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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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u 2013.04.02 07:31
    음... 처음에 어이쿠... 지춘님 힘드셨는감마... 하면서 읽다가... 우간다에서... 빵 ! 좀더 현실적으로 다른 주나 유럽... 이랬으면 진짜 믿었을거에여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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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2013.04.02 18:42 글쓴이
    조용히 계시던 LittlePig님도 몇자를 적으시고, 정말 간만에 mc2, Maru님도 흔적을 남겨주시고...
    가끔 뻥을 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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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가 2013.04.04 16:09
    간만에 들어왔다 저도 낚였습니다. 지춘님의 순발력 대단하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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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2013.04.05 09:31 글쓴이

    장가 님에게 달린 댓글

    누구보다도 장가님을 제가 낚았다니 아주 기분 좋습니다. ^^
  • 모퉁이돌 2013.04.08 14:17
    깜작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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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2013.04.10 08:47 글쓴이

    모퉁이돌 님에게 달린 댓글

    아니 일주일이 넘어서 놀라시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