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고장난 뒤로 20여일이 흘렀네요.
약간의 슬럼프를 겪고 있었는데 카메라 없으니 동기부여가 되는 듯 합니다.
셔터박스 나갈까 바보같은 생각도 집어치우고 오늘 카메라 받으면 열심히 찍어대야겠습니다.
카메라 고장난 뒤로 20여일이 흘렀네요.
약간의 슬럼프를 겪고 있었는데 카메라 없으니 동기부여가 되는 듯 합니다.
셔터박스 나갈까 바보같은 생각도 집어치우고 오늘 카메라 받으면 열심히 찍어대야겠습니다.
kulzio 님에게 달린 댓글
Shaun 님에게 달린 댓글
아마도 아직 내공이 마이 부족해서이겠죠....
그래도 요즘은 놀고 있는 카메라를 보면 Crate에서 갇혀 생활하는 강아지의 애처로운 눈빛을 보는 것 처럼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강아지가 뒷마당 잔디밭에서 미친듯 뛰는 것 처럼 저도 카메라를 들고 미친 듯 찍으러 다니게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