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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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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se 2014.01.14 05:36
    같은 풍경을 같은 각도로 찍은것이 문제라기 보다는 같은 풍경/비슷한 각도 + "마이클 케냐의 작품과 비슷하게 크롭"을 했다는게 문제겠죠~ ^^;;
  • 조아유 2014.01.14 06:34
    제가 넘 좋아하는 케냐... 이작품땜에 이분사진을 엄청 봤는데...난 왜 이렇게 못 찍을까요? 아마도 카메라 때문이겠죠ㅋㅋㅋ. 근데 닮아도 넘 닮았어요. 갑자기 삼숑과 애플의 싸움이 생각나네여. ㅎㅎㅎ 모두 굳데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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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마사 2014.01.14 07:12

    조아유 님에게 달린 댓글

    땡...틀렸습니다..카메라 때문이 아니라...사진을 않찍기때문입니다..뭐 찍어야 비슷하게 나오던지 말든지 하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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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케 2014.01.14 07:09
    그럼 빅백 사진찍은 작가가 버거킹 버거 사진이 조명, 각도가 비슷하다고 저작권 침해 소송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출사 나온 진사 한 명이 삼발대 꽂고, "이건 내가 맡았으니까 뉘들은 집에가, 여기서 찍음 내 저작권 침해야" 라고 말 할 수 있나요? 제가 볼 때는 저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 작품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은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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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se 2014.01.14 08:21

    보케 님에게 달린 댓글

    승소에 상관없이 노이즈 마케팅으로 마이클 케냐의 작품이 "원본"이라는 인식을 대중에게 심어주는 역할을 할거예요~ ^^*
    대한한공은 걍 마이클 케냐의 작품을 베낀 광고로 취급당하구요~

    조명,각도,피사체 모두 같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분의 사진과 크롭으로 똑 같이 프레임을 만들었다면 그 의도는 좋게 보여질수 없죠~
    같은 풍경을 찍어도 프레임이 같기는 참 힘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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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마사 2014.01.14 07:13
    베리 칼리지에서 사진 찍으신 분들...장당 1달러씩 저한테 내세요..
    지춘님 저번에 200장 찍었다는 소리가 들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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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2014.01.14 07:25 글쓴이

    조금 분야는 다른 얘기입니다만 서구권의 저작권 인정 기준은 우리 생각이랑은 많이 다르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지난번에 A사가 S사에게 "둥근 모서리는 내꺼야"라고 주장을 해서 승소를 했잖아요.
    뭔가 우리가 모르는 저작권이나 특허권의 세계가 있는가 봐요.
    하긴 저번에 A사 승소에 축하를 하시는 분의 인터뷰하는 것을 보니까 중국이나 아시아의 나라들은 격이 떨어져서 지적 재산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고 말씀하시던데...

    나도 격이 떨어지는 인간이라는 말인데.... 갑자기 확 올라오네요....

    반면에, 마이클의 사진을 보고 나도 저기가면 저렇게 사진 찍겠구만 하고 말할수도 있겠지만 사실 보는 눈이 없으면 저곳을 수없이 지나다녀도 저런 아름다운 풍경을 사진에 담을 생각을 안하게되죠. 구도며 반영이며 잘 어울리게 말이예요. 사실 그래서 저 사진이 유명해 진 것이기도 하거든요.
    그런 마이클의 작품을 아무것도 아닌 듯이 아무나 찍을수 있다고 말한다면 그에 대한 존중이 아니라는 생각도 듭니다.

    그런 의미에서 서마사님의 나와바리인 베리칼리지를 가실때는 조심해야겠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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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케 2014.01.14 07:40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으음. 텍 사이트에서는 미국 내 사는 사람들 중에도 세별, 사과 소송의 의견이 분분했습니다. 그렇다면 이 곳에도 반은 격이 떨어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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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4.01.14 08:59
    저도 사진를 하면서 부터 저작권에 대해서는 좀 예민하게 됐는데요.

    일단 창작하는 분야에서 일하시는 분이라면, 그것이 음악, 영화, 글, 그림 그리고 우리의 사진이기전에, 그 창작하시는 분이 무엇을 원하고 추구하는가를 한번 생각해 보아야할것 같습니다. 예술을 통해서 돈을 많이 벌려고 하려던지, 혹은 유명해지기를 바란다던지의 속성을 가지고 있다면, 이미 예술이라는 창작활동에는 '순수'가 결핍된 인위적인 작품이 나오기쉽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진정 내가 만든작품이 알고보니 누구와것과 비슷하게 됐을경우라면, 제생각에서는 표절의 논란은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비슷하게 보일지라도 보는이게 주는 느낌은 같지 않을테니까요. 법적인 문제를 떠나서, 예술하는 사람들이 창작인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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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ulzio 2014.01.14 14:56
    사과사의 모서리는 결국 인정 못받았죠... TV가 네모난 것이나 자동차가 4바퀴인 것과 유사한 것이고 그 모양 이전에도 이미 소니와 삼성에서 동일한 제품이 나왔기 때문이죠... 그런데 문제는 아이콘의 배열등이나 마지막 장에서 바운스백 등은 명백하게 사과사의 특허를 인정해야 합니다.
    저는 MP3플레이어가 97년에 처음 나온 순간부터 이 과정을 봐 왔기 때문에 뭐가 특허에 해당할지 아닐지 적어도 객관적으로 짐작이 갑니다.
    백인들의 논리처럼 동양인들의 상당수는 사실 특허를 그리 존중하지 않는 것은 사실이고 그리 폄하당해도 어쩔 수 없을 정도로 준법정신이 뛰어나지 않는 것은 사실이지만 자국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무리한 특허조차 우겨대며 타국가의 격을 말하는 것 역시 참으로 우매한 행동으로 보입니다.
    그렇게 보면 수백년전만해도 나라조차 없었는데 또 수천년의 역사를 가진 나라를 지금 현 시점만을 놓고 비교해서 나라의 격을 논하는 것은 그 스스로가 격을 높이는 행위로 보이지는 않겠죠...

    그러나 누가봐도 마이클의 사진을 도용한 것이 뻔해보이는 사진을 아니라고 주장한다면 그것은 겨우 얼마안되는 지적재산권을 아끼려는 대한민국 일부 재벌그룹의 치졸한 행태임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것 입니다. 돈을 벌기위해 이런 유사사진을 도용한다면 그만한 대가를 지불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그 회사나 그룹의 격이 높아지고 예술을 아끼고 사랑하는 모습이 대중에 충분히 어필할 수 있을텐데 그걸 아니라고 버티는 모습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풍경사진의 지적재산권이나 소유권 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그 기업의 소탐대실하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보여지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그리고 베리칼리지 언능 지웠습니다.. ㅇ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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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2014.01.14 16:26 글쓴이

    kulzio 님에게 달린 댓글

    애플 라운드 모서리의 특허는 재심에 들어갔지만 재판 자체는 삼성이 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 견해로는 두 사진은 동일 스팟에서 동일 각도로 동일 고정 물체를 찍었다는 점만 같고 나머지는 다르다고 생각이 듭니다.
    하나는 흑백이고 다른 쪽은 컬러이구요. 파사체의 화면 점유 비율도 두사진이 실은 좀 다릅니다. 그리고 하늘도 다르고요. 같은 곳을 찍었으나 기술적으로는 다른 사진인 거죠.
    게다가 마이클씨가 추구하는 사진은 흑백입니다. 바꿔 말하자면 흑백이 아닌 사진을 향해 카피했다고 주장할수 없다는 뜻이 됩니다. (이 논리에 동의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이번 소송건이 아니더라도 제가 보는 시각은 이렇습니다. 같은 피사체를 다른 사람이, 다른 느낌으로 찍었다면 그것은 다른 사진이라는 것이죠.

    스모키마운틴 정상 주차장에서 그 아름다운 블루릿지 파크웨이를 수많은 사진작가가 매년 가을이 되면 사진에 담습니다. 그러나 같은 곳에서 동일 기종, 동일 렌즈로 블루릿지 파크웨이 사진을 찍는다고 해도 그 옆에 있는 사람을 소송하는 사람은 없거니와 소송을 할수도 없습니다. 

    물론 그의 사진이 어떠한 의미가 있는지를 이미 알면서도 동일 장소, 유사 구도로 촬영된 사진을 자사 영업에 사용한 대한항공측의 행동은 솔직히 양심적이지는 않습니다만 이번 사진의 소송건은 제가 보기에 마이클씨가 승소를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보입니다.


    반면에 마이클씨의 입장에서 보면 그의 마음도 헤아려 지기도 합니다. 실은 아무도 신경써주지 않던 곳이 그로 인해 주목받고 심지어 개발로 사라질 운명이였다가 살아남게 되었으니까요. 우리 나라의 기업들이 그의 기여를 존중했다면 이번 대한항공처럼 행동하지는 않았을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 profile
    kulzio 2014.01.15 05:23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라운드 모서리는 사실 이전에 다른 기기에서도 이미 구현되었던 것인데 다른 회사는 이런 것이 특허가 될 수 없다고 생각했었죠... 모두 이렇게 생겨야 하니까..
    다만 애플이 주장하는 Trade Dress 에 관하여 라운드 모서리에 홈 버튼이 있는 것이 애플의 주장이고 이것이 삼성의 갤럭시가 닮았다고 해서 특허인정을 해 달라는 것인데
    이 홈 버튼이 있고 없고가 바로 Trade Dress에 해당하여 유사한 이미지라는 것으로 특허인정을 받은 것인데 사실 이것은 미국배심원만 일방적으로 인정하려고 하고 있고
    다른 어느 나라에서도 인정받지 못하는 것이죠...

    이걸 비슷하게 마이클의 사진과 풀이하면 느낌이 비슷하면 특허에 해당되고 느낌이 비슷하다고 다 같은거냐 라고 하는게 그 반대 주장이 될텐데..
    미국적인 시각이라면 비슷한 느낌이니 지적재산권에 약간의 침해가 될 수 있다라도 볼 수 있을 것 같고
    그런 느낌 정도로 유사함을 특허나 지적재산권에 포함시키면 다른 창작에 방해를 받는다는 것이 애플과 반대되는 시각이라고 볼수 있겠죠...

    제가 아무리 생각해봐도 같은 장소에서 수많은 사람이 비슷한 사진을 찍고 또 그것을 이용에 각자가 나름의 생활이나 취미나 생계를 이어나가는데
    사용되는 것 까지 막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생각이 되지만 역시 대기업, 또 한나라를 대표하는 기업에서 이런 유사한 이미지를 이용하고도 잘못이 없기만을
    주장한다면 기업의 수준이나 오너들의 사고방식이 대락 읽혀지지 않을까 합니다.

    저는 다른 어떤 것 보다 국가를 대표하는 기업은 좀 더 국가적인 책임감과 대외적인 넓은 시야로 세계로 나가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그것이 애플이 삼성을 보는, 또 많은 우월주의 백인들이 보는 격 떨어지는 따라쟁이 동양인의 시각을 넘을 수 있는 길이 아닐까요?
  • 깡쇠 2014.01.14 16:18
    뭐 좀 다른 이야기인데요.
    유타배씨님 말씀 중에서 "예술하는 사람들이 창작인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했으면 합니다."하는 부분이 와 닿는데요.
    아마츄어라는 범주에 머물러 있지만 한계를 정하지 않고 스스로를 예술인, 창작인이라 생각하고 자부심을 가진다.....
    가슴 떨리는 말인 것 같습니다.
    추천! 아닌가?????
  • profile
    esse 2014.01.14 19:03
    혹시나 해서 광고를 뒤져 봤는데 크롭된건은 없었네요...

    소송은 별로 의미없이 끝날것 같은데... 그렇게 비슷하지도 않고...
    마이클 케냐의 사진이 더 멋져보이는데, 왜 굳이 이런 노이즈 마케팅을 하는지... ㅡㅡ;;
  • profile
    Espresso 2014.01.14 20:36
    저는 이런 논쟁에 깊게 파고들 수 있는 수준은 안되지만... 마이클 케냐의 사진에는 자갈이 보인다는게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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