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득 생각이들어 게시판에 올려봅니다.
멋지고 마음에 드는 훌륭한 사진을 찍고 남기고 싶은데, 이리저리 그리 흡족하지 않을때가 대부분입니다. 아마도 회원님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됩니다. 회원님들은 무엇이 제약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몇가지 보기를 들자면,
안녕하세요,
문득 생각이들어 게시판에 올려봅니다.
멋지고 마음에 드는 훌륭한 사진을 찍고 남기고 싶은데, 이리저리 그리 흡족하지 않을때가 대부분입니다. 아마도 회원님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됩니다. 회원님들은 무엇이 제약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몇가지 보기를 들자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hahaha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보케 님에게 달린 댓글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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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e 님에게 달린 댓글
esse 님에게 달린 댓글
저와는 좀 생각들이 다르시군요. 전 기억을 담으려고 사진을 찍고 있어서 작품 추구와는 거리가 좀 멀다보니 핑계 자체가 없습니다.
저는 그냥 종종 사진 찍을 수 있는 틈이 있다는 것 자체에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내가 행복하고 찍힌 사람도 행복할수 있다면 그저 그것으로 즐거울뿐....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지춘님은 행복하게 사시는군요. 본받아야 하겠읍니다.
'그런데' 작품추구없이 어떻게 작품들을 만들어 내시는 것이죠?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Espresso 님에게 달린 댓글
저는 노력이 부족해서라고 생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