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지인이 카메라 시스템을 선택하기 위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DSLR 은 산행에 갖고 다니기 불편하다고 미러리스 시스템을 보고 있는데, 소니 A7 하고 후지 XT1 으로 좁혀진 것 같습니다. 회님들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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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얼마전 정글의 법칙에서 김병만이 주황색 아웃도어 용 카메라를 들고 다니던데 블로그 확인해보니 소니 TX30 이었습니다.
10미터 방수, 영하10도, 1.5미터 충격흡수까지는 기억납니다. A7 하고는 너무 비교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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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이만큼 지불을 하시고 이만한 사이즈를 감당하신다면 DSLR이 좀 더 투자가치가 있다는 생각은 해 봅니다....
이 가격대면 엔트리급 풀프레임을 살 수 있는 가격대이니까요...
다만 저는 X-E2의 경우 팬케익 렌즈 등을 두어개 사용하니 거의 컴팩트 카메라 수준이라 차량용 배터리 충전기 하니 사서 차에서 배터리 두개를 번갈아 충전해가며 거의 차에 두고 다니니 언제 어느때고 찍을 수 있는 기회가 생기는 것을 보아서는, 휴대성을 더 고려할 선택이거나 아니면 사이즈를 차치하고 성능을 고려할지 생각해 볼 만한 사안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