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기사를 접하면 우리야 의분을 못참는 정도이지만 학생들 부모님의 마음은 어떨런지.... 그런 부모들을 향해 미개하다고 말하는 철부지도 있던데 맘같아서는 욕을 몇만톤으로 부어주고 싶지만 학생들 부모님을 생각하며 위로의 기도를 할 따름입니다. (실은... 내가 욕한들 들릴리도 없잖아.... )
가까운 둘루스 도서관에서 사진 공모전을 하네요. 심심하신분들 도전해 보세요. 9월 5일까지 3점까지 낼수 있고 올해 주제는 .. “Lost and Found” 자세한 사항은 밑에 링크걸어두겠습니다. https://www.gwinnettpl.org/learning-labs/photo-annual/
그런 부모들을 향해 미개하다고 말하는 철부지도 있던데 맘같아서는 욕을 몇만톤으로 부어주고 싶지만 학생들 부모님을 생각하며 위로의 기도를 할 따름입니다.
(실은... 내가 욕한들 들릴리도 없잖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