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리님 지인으로써 한말씀 하자면..; 디어리님은 뽀샵을 정말 오래 다뤄오셔서.. 정말 잘하심당;
아무튼 저도 가르쳐 달라고 몇번 했지만 그리고 배워보려고도 했지만 큰 도움은 안됩니다..
저도 아직 캐허접이지만.. 나름 노력한 결과 어느정도 익숙해지는 쾌거를 나았습니다.. -_ -;
제 경험상, 뽀샵 잘해지는건 절대 뚝딱 잘해지는게 아니구요... 가장 좋은 방법은 slrclub 등지에 있는..
고수님들의 뽀샵 강좌를 보고 그대로 따라해 보는겁니다..
처음에는 막막하고 힘들지만.. 두세네개 따라하다 보면은
자연적으로 레이어 만드는 단축키라던가 하는 단축키들이 하나둘씩 익숙해 지구요.. 속도도 그만큼 붙습니다..
그렇게 어떤 효과를 주는지 하나하나 배우다 보면.. 차츰차츰 느는거 같습니다..
갠적으로 뽀샵은 사진이 아니다 ! 라는 주위로 사진을 찍었었지만..; 생각이 점차 바뀌어;
디지탈에서 뽀샵은 필수다 ! 라는 생각을 합니다 요즘은..;
사진도 뽀샵도 열심히 노력하여 다같이 늘어가는 우리가 되자구요; (이건 무슨 웅변도 아니고;;)
디어리님은 사진을 뽀샾으로 찍는다잖아요...정말 대단합니다....
한달에 한두번정도 뽀샾강좌도 좋을둣 하네요.
장소가 없음 내가 장소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