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소문은 빠르네요~. 소문은 소문으로만 끝나씀다. 이제 막 오픈해서 아직 소파가 없어 어디 앉을때가 마땅찮터군요. 찜질방은 금은방, 소금방, 황토방, 참숯방,어름방,기타 등등.. 한 열개 정도 되는것 같슴다. 식당이 수영장을 바로 보게끔 젤 좋은 위치에 한식 스타일(방바닥에 앉는걸 말함)로, 음식하시는 아주머니께서 아주 친절하시고 음식은 맛은 보지 못했지만 낌새로 아주 괜찮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식당은 밤 11시까지, 그리고 찜질방 자체는 24시간이랍니다. 2층엔 아직 헬스클럽을 만든다고 공사중인데 아마도 헬스클럽 멤버쉽으로 비지니스를 할것 같더군요. 끄~엇.
have a great day~ Mr.ki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