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사진보여드릴까요??

kiki님 일단 한번 낚여보시라니깐요......

kiki님도 참.... 좀 낚여주시징...

불쌍한 헝~~~ 풀 손폰 개통했어유...

한참을 기다렸는데....

처음으로 온게 아랍사람이 쏼라쏼라하면서... 머라구 하던디....ㅠㅠ

제 핸드폰의 시작의인연은 스팸전화로부터으로부터 시작됐답니다......

아 띠바~~~~ 아흐흑!!!! 위로주 사주세효~~~

아 그리고 한달동안은 캐통서비스로 마구마구 써도 된데유......마구 마구 전화해주삼.....ㅋㅋㅋㅋ

kiki님께서 첫번째로 낚여주셨습니다....ㅋㅋㅋㅋㅋ

ㅡ,,ㅡ 쫌 낚여주시죠.... 쫌!!!!

저 많이 외롭거드효.... ㅡ,,-

그런데 왜 아직 전화가 없으신지여?? ㅡ..ㅡ

떡밥을 많이 뿌렸는데... 안 걸리네요... 약했었나봐유....ㅡ,,ㅡ;;

이제는 스피드 시대라 핸펀은 됐으니깐.. 자동차나 오토방구사야겠어유.....ㅋㅋㅋㅋ

축하만 하지말구 전화 좀 줘유..... 홍풀 외롭당게요.... ㅋㅋㅋㅋ

아 그리고 네이트온 친구등록했는데... 소식이 없어유..... 거절?? ㅋㅋㅋㅋ

아무도 아니 낚이셔서 전화 안 주실것 같아서.... 핸펀 신경을 못 썻구만유.....ㅋㅋㅋㅋ

전에 있던 번호루 하면 안 되유... 누님이 받아유....ㅋㅋㅋㅋ 네버 네버 하면 안 되유...ㅋㅋㅋㅋ

조만간에 저녁에 한잔해유....

kiki님.... 이쁜츠자랑 먹으러갔었믄유...
그때는 게시판에 쓰고 갈것이구만유.... (췟!!! 소개두 안 해줄꺼믄서.... ㅡ,,-)

남자손님하고 로즈웰 멕시칸 호프집에서 간단하게 먹구 왓어유...
... 11시 30분 되니 경찰관들이 가게에 들어오더니 나가라구 그러던디.. ㅠㅠ

아놔........ 오늘 간만에 술 먹고 즐거웠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