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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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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풀 2009.08.06 22:34
    초보자가 봤을때는 난나님의 열정은 대단하신것 같던데....

    모델 출사때 저희는 열심히 먹고 있는데...
    모델분들 데리고 가서 또 찍는거보고 놀랬습니다.... ^^
  • mc2 2009.08.06 22:34
    그냥하는 말이 아니구요. 저같은 초보에게는 난나님이 높게만 느껴집니다... ^^ 열정아직 식지 않으셨어요.
    요즘 제가 난나님의 사진스타일을 따라하는 것 같네요... 사진마다 찍혀있는 My Photo Style... 이말이 무엇인지 알것 같다는. 그러면서 너무 따라해서 죄송스러운 생각이 듭니다.
  • docubaby 2009.08.06 22:34
    이번 출사때 난나님의 그 열정을 충분히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난나님 뒤만 졸졸 따라 다녀봤는데....
    어디서그런 에너지가 샘 솟는 지... 한마디로 감동 먹었습니다
    난나님을 곁에 두고 있는 저희가 얼마나 행복해 하는지
    우리모두 한마디씩 의무적으로 지금부터 씁시다!!!!!!!
  • 수아빠 2009.08.06 22:34
    그날 난난님이 있어 무척 든든했습니다. 모델분들에게 이것저것 요구하실때 좀 심한것 아닌가 싶을 때도 있었는데 그럼으로서 좋은 사진을 위한 포즈와 환경이 만드어지는 것을 보고 역시 프로는 다르구나 싶더군요. 누구나 자신의 모습에서 부족함을 느낀다고 생각합니다.이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난나님이 되실겁니다.
  • 19번 2009.08.06 22:34
    난나님 사진을 보노라면.. 정말 교과서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흔들림 없이, 언제나 정석대로 찍으셨다는 생각..
    난나님 말씀대로 참 "공식" 같은 사진들..
    흠잡을데 없는 딱 떨어지는 사진들..

    그렇게 되시기까지 수없이도 셔터를 누르셨겠죠..

    지금도 너무 좋지만 난나님이라면, 다시금 한단계 업그레이드 하실거라 믿습니다~

    그럼 더 차이가 커지겠네요, 흑 ㅡ.ㅜ
  • 와이제이 2009.08.06 22:34
    전 고민 없이 딱딱 찍어 내고 싶은데요...
  • composer 2009.08.06 22:34
    이거 제가 말 해도 되는건지 모르겠는데요.... 머슥...
    난나님, 이런 고백을 하시는 걸 보니, 진정한 프로 시네요.
    지금 그런 고민을 하실 때가 프로로의 첫 걸음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전 원래 작곡을 전공했었는데요..
    지금은 어엿한 대학에서 교수질하고 있는 친구들이 그렇게 말하더군요.
    옛날이 철없이 퍼포먼스 하던 때가 그립다고...

    그리고 이런 말 할 때는 꼭 빠지지 않고 하는 말이 있는데요..
    예전에 배웠던 것은 다 버렸노라고...

    전 이게 소설에나 나오는 '그냥 멋진 말'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 경지에 가보지는 못했지만, 그게 어떤 건지는 알것 같거든요. ^^

    어떤 사람은 절벽 앞에서, 이제 떨어지는 것외엔 갈 길이 없다 생각하지만,
    어떤 사람은 뛰어내립니다.
    그리곤 날아 오르죠.

    난나님 힘내세요. 제가 뵙기에도 프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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