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사동 덕분에 즐겁게 살고 있습니다.
출사를 못나간게 영 마음 아프지만... 당시엔 몸이 더 아팠던 관계로..흑....

제가 지난 12월부터 ATLIFE 라는 월간지를 만들고 있는데요..
3월호 표지에 쓸 벚꽃 사진을 구한 적이 있었습니다.

뿌리님과 난나님이 사진을 보내주셨는데요..
뿌리님은 멀리 계신 관계로 전화로 인사만 드렸구요..
난나님 사진을 사용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그 벚꽃사진 표지의 잡지가 지금 배포 중입니다.
포스터로도 만들어 졌구요, 그 포스터도 여기저기 부착 중입니다.
잡지는 카페나 베이커리, 미용실에 가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난나님께 다시 감사드립니다.
난나님, 그날 저녁 맛있었죠? ^.^; 쌩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