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
질문이라고 해서 어려운건줄 알았음. ㅋㅋ
오늘 다운타운에 마실다녀왔는데 (머리에 구멍나는줄 알았음 @.@)
나무가 부러질려고해요... 벗꽃이 주렁 주렁 매달려서 ㅋㅋㅋ
낼 살짝 카메라 가지고 내려가볼까 생각중인데 워낙 더워서 걸어내려가다가 쓰러질까 두려워요 ㅡ,.ㅡ

뭔 상관있으실라구! 쫏겨나거나 아님 봐주시겠지요~~전 상관없다구 생각하는데요~
그러나 지극히 사적인 것은 쪽지라는 편리한 기능을 이용하심 어떠실지
...캐논님 낼 전화 잘 받으세유

제 교회 EM에 한 친구도 여기 회원인데~ 가끔 그냥 말 놓습니다. 아는 사람한테 쓰는 댓글인데 어때요~

스노보드는 역쉬 구라쟁이님이 짱인데....
요즘 영~ 안보이시네....눈 이녹아 잠수하셨남?

누구한테 말을 놓았는지만 명확히 표시해 주시면 전혀 문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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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사료됩니다. ㅎㅎㅎ

우산)
스노우보드는 무슨...
걍 고기나 궈먹어요.. 스노우보드 비용 세이브해서 캐나다 가요.

쇠고기에 쇠주 그리고 상추, 깻잎, 그리고 캐논님은 꼭 부른다!!

상추에 깻잎도 맛있어요 ㅋㅋㅋ

소고기 좋아하시는 분들 많으니까 여러분들을 생각하는 마음에서 전 안먹도록 하겠습니다. ^^

오늘 일몰때 하늘 정말 예술이었는데 수업받으러 나오면서 카메라 가지고 나오기 귀찮아서 ㅡ,.ㅡ

낼 시간봐서 사진 한컷 찍어볼까 생각중인데 것두 확실치 않아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