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 앞서가는자는 책임이 크기 마련입니다.
마라톤에서 선두주자는 후위주자의 추격을 두려워해야하고
올림픽의 금메달 리스트는 그를 쫓는 후위선수들의 추격을 항상 생각하며 더 노력하고 그들보다 더 뛰어야 합니다.
10000점의 대열이란 다시 00001점이란 마음으로 더욱 노력하지 않는다면 10000점의 영광은
언제든지 부끄러운 점수로 되돌아갈 수 있답니다.
노력하는자가 얻는영광이 값없이 얻어지는 금메달보다 가치가 있으니까요.
가까운 둘루스 도서관에서 사진 공모전을 하네요. 심심하신분들 도전해 보세요. 9월 5일까지 3점까지 낼수 있고 올해 주제는 .. “Lost and Found” 자세한 사항은 밑에 링크걸어두겠습니다. https://www.gwinnettpl.org/learning-labs/photo-annu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