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풀 드디어 떠나다!

by kiki posted Apr 15,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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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epbusy 2009.08.06 22:35
    ! 일요일 아침..

    오늘도 처자식 먹여 살리기 위해 깨끗이 씼고 일터에서 일하고 계십니다..
  • kiki 2009.08.06 22:35
    글쿤요 사모님이 좋아하시겠습니다!
  • 홍풀 2009.08.06 22:35
    외로워하던 300D님 모시고 교회에서 대예배도 드리러갔다가....

    아름다운 청년부에 목사님의 이끌림에... 청년부 예배도 드리고,
    점심도 먹다가.... 골프연습장에 갔다가....
    지춘님께서 갑자기 알려주신 난나님의 개업식에... 갔다가....
    그냥 가기 아쉬워서 모짜르트갔다가....
    가래떡님댁에 갔다가....

    이제서야 들어왔습니다..... 헉헉헉!!!! 오늘 정말 바뻤네요... ^^